[세자매] 보고나니 기빨려나간 영화.. 노스포
루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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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배우들의 너무 현실적인 연기에 보는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네요 ㅠㅠ
영화는 몰입도도 있고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배우들의 연기 보는 맛도 있어서 한번은 볼만한데
N차는 못할거 같아요..
추천인 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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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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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두요 ㅋㅋㅋ 시사회로 재밌게 봤는데 기가 완전 쪽 빨려서 n차는 힘들 영화,,
21:13
21.01.27.
2등
진짜 기가 쭈욱 빠집니다. 그래도 중간 중간 나오는 블랙 코미디와 연기자들 연기 보는맛이 있었네요.
21:14
21.01.27.
3등
몰아붙이나 보네요 기대됩니다
21:17
21.01.27.
한번 정도는 볼만한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21:25
21.01.27.
포스터 이미지와는 다르게(?) 상당히 몰아붙입니다
21:26
21.01.27.
가족들하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더라구요
23:03
21.01.27.
보이지 않는 창들이 챙챙거리며 불을 뽑는듯 연기들을 하시더라고요 극사실주의 가족영화로 올해 최고의 영화로 손꼽고 싶어요
23:14
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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