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영등포 캐롤 아트카드&포스터... 첫번째분이 17장 수령...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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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생각보단 넉넉해서 (아트카드가 포스터보다 수량이 적은 것 같아요) 저까진 문제없이 잘 받긴 했지만...
그래도 맨앞에서 총 17장이요∼ 하면서 뭉텅이로 챙겨가는데 솔직히 기가 차네요.....ㅠ
추천인 27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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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늘은 무슨 업자의날인가봐요 ㅎㅎ 욕나오네요
17:57
21.01.27.
2등
미친
17:57
21.01.27.
3등
하...🤦♂️
17:58
21.01.27.
아트카드는 오티보다는 인기 적어서 되팔기 잘 안되는거 같던데...
17:58
21.01.27.
아니 앞으로 영등포는 무조건 걸러야겠어요ㅠ 영화보고 나왔더니 아트카드 구경도 못했네요,,
17:59
21.01.27.
업자의 날인가봐요 그런 분 덕에 포스터만 받아가네요ㅠ
17:59
21.01.27.
심하네요 부디 팔리지 않길
17:59
21.01.27.
되팔이 업자들아...거울보면 자괴감 안드니...?
17:59
21.01.27.
이럴 줄 알았으면 얼굴 좀 봐둘껄🤬😡
18:00
21.01.27.
1인당 굿즈 수령 제한해야한다고 생각해요 ㅠ
18:00
21.01.27.
영등포 소울 개봉일 당하고 다긴 안가기로 했습니다. 물량이 무슨
18:00
21.01.27.
으휴... 진짜 굿즈 증정은 개인 수량 제한 좀 뒀으면 좋겠네요ㅜㅡ 그래도 어차피 저것(!)들은 받고 다시 또 받겠지만... 저걸 또 비싼값에 꾸준히 구매해주는 VIP호갱들이 있나도 싶고..
18:00
21.01.27.
줄서있는 인원 반은 수령했나요?? ㅜㅜㅜ
18:01
21.01.27.
대리수령 진짜 미쳤나봐요.. 현장에서 주고 받은 게 아니라도 알음알음 몰아줬겠죠ㅠㅠ
18:02
21.01.27.
YesMemory
삭제된 댓글입니다.
18:03
21.01.27.
서울,수도권에만 업자분들 있나요?
18:04
21.01.27.
무슨일이래요 ㅠㅠ 근처에서 롯시 경품 수령할만한 극장이 영등포뿐인데 이렇게 당하시는 분들이 많다니 저도 꺼려지네요
18:04
21.01.27.
업자도 업잔데 수량이 개 에바네요..;;:
18:06
21.01.27.
와.. 진짜 너무하네요
18:06
21.01.27.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종류 불문하고 일인당 하나로 못박으면 좋겠어요
종류 불문하고 일인당 하나로 못박으면 좋겠어요
18:06
21.01.27.
17장은 뭔...1명당 수량제한이라도 둬야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심하네요.
18:07
21.01.27.
ww1984부터 끊어버린 그곳... ㅠ
18:07
21.01.27.
수량제한 필요하네요..ㄷㄷㄷ
18:08
21.01.27.
제 앞에서 끊겨서 더 화나네요
18:08
21.01.27.
한회차도 못받는다니;;수량 진짜 너무 적네요
18:09
21.01.27.
17장이면..대리수령인가요..;;놀랍네요...
18:11
21.01.27.
1인당 수령할 수 있는 수량 제한 했으면 좋겠어요ㅜ
18:12
21.01.27.
콜렉터 분들이 열심히 사주니 절대 안없어져요
이래도 상영후 수령 지지하시는 분들은 정말..
18:14
21.01.27.
날라리짱
삭제된 댓글입니다.
18:35
21.01.27.
오늘은 업자들 신나는날이네요..
19:02
21.01.27.
와.........17장이라니......
19:50
21.01.27.
어쩐지..좌석 100여개가 매진이었는데 실관람자 수는 2,30여명 정도 밖에 안 돼서 이상하다 싶었네요. 엔딩크레딧 시작되자마자 1등으로 나왔는데 이미 긴 줄.. 미리 문의한 바 카드는 50장, 포스터는 그보다는 많다고 들어서 눈으로 세었더니 다행히(?) 제가 36번째쯤 되길래 희망을 가졌더랬죠.ㅠ
근데 포스터만 겨우 받고 뒤로 빠져 찬찬히 확인해 보니 좀 구겨져 있길래 혹시 교환 가능하려나 줄 맨 뒤로 다시 가서 섰죠. 거의 다 왔을 무렵 제 뒤로 20대 여자분 한 분이 서시길래 전 교환건이니 먼저 받으시라고 양보했는데 헐~ 표 12장을 내밀더니 남은 7장을 싹쓸이..
아예 첫 날이나 첫 타임은 무조건 다 준다고 하던가 차라리 코로나 이전처럼 주질 말던가.. 보지도 않을 좌석은 또 왜 그리 명당만 빼갔는지.. 구석탱이에서 본 것도 속상하고, 엔딩크레딧 다 올라갈 때까지 여운을 즐기는 걸 좋아라 하는데 굿즈를 포기할 수도 없어서 바로 튀어나오게 되는 것도 속상하고.. 썰이 길어졌네요.ㅠ
근데 포스터만 겨우 받고 뒤로 빠져 찬찬히 확인해 보니 좀 구겨져 있길래 혹시 교환 가능하려나 줄 맨 뒤로 다시 가서 섰죠. 거의 다 왔을 무렵 제 뒤로 20대 여자분 한 분이 서시길래 전 교환건이니 먼저 받으시라고 양보했는데 헐~ 표 12장을 내밀더니 남은 7장을 싹쓸이..
아예 첫 날이나 첫 타임은 무조건 다 준다고 하던가 차라리 코로나 이전처럼 주질 말던가.. 보지도 않을 좌석은 또 왜 그리 명당만 빼갔는지.. 구석탱이에서 본 것도 속상하고, 엔딩크레딧 다 올라갈 때까지 여운을 즐기는 걸 좋아라 하는데 굿즈를 포기할 수도 없어서 바로 튀어나오게 되는 것도 속상하고.. 썰이 길어졌네요.ㅠ
02:07
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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