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짤리는 줄 알았어요.
aniamo
3366 26 9
메박 메아리님 말고 직원님과
스몰토크 했는데요.
귀멸의 칼날 때문에 사람 많다고
하니까
이거 이전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잘리는 줄 알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원래 메가박스 단독으로
진행할 거였는데 시집 롯시가
귀칼코인 같이 먹자고 해서
선개봉으로 합의 본 거구요.
다음에 시집이나 롯시 단독일때
그때도 파이좀 나눠달라고
했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간만에 영화관이 북적거려서
좋았습니다.ㄹㅎㅎ
aniamo
추천인 26
댓글 9
댓글 쓰기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찡하네요 ㅠㅠ
11:24
21.01.27.

극장들끼리 힘 합치는게 웃기면서도 귀엽네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1:25
21.01.27.

다시 극장에 숨통이 좀 트여서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11:25
21.01.27.

그래도 서로서로 도와주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ㅠㅠㅠㅠ
11:27
21.01.27.

귀멸이 영화관에 활기를 불어넣는군요
굿굿
굿굿
11:27
21.01.27.
뭔가 짠하네요ㅜㅠㅜ 망하지마 영화관..
11:34
21.01.27.

뭔가 짠한 스토리네요..메박흥해라ㅠㅠ
11:39
21.01.27.

이렇게라도 활기가 넘쳐나길...
11:43
21.01.27.

오구오구잘한다ㅡ ! 😻
12:46
21.01.2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