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모두 숨죽이고 충격 받은 상태로 7분이 지나감 .swf
Balan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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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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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24
21.01.26.
golgo
와, 당시 극장에서 보셨다니..! 제일 부럽습니다^^
00:04
21.01.27.
golgo
올해 춘추가;; 부럽습니다!!
22:37
21.01.27.
2등
당시 쥬라기공원 영화 기술은 신세계 충격 그 자체였나보네요..
23:25
21.01.26.
가니
당시 자료들 찾아보면 그야말로 '영상 혁명'으로 정리 되는 것 같아요.
00:04
21.01.27.
3등
23:26
21.01.26.
제임스카메라
ㅋㅋㅋ 역시 제임스카메라님 짤 선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 bb
00:06
21.01.27.
중딩때 극장에서 봤었는데... 몰래 안나가고 뒤에 서서 또 봤었네요 ㅜㅜ 진짜 충격 그 자체였었습니다.
23:27
21.01.26.
숭사마
당시 극장에서 보셨다니..! 제일 부럽네요^^
00:07
21.01.27.
미취학 아동일때 극장에서 봤었는데 진짜 무서웠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요😂
23:30
21.01.26.
크롭
당시 극장에서 보셨다니..! 제일 부럽네요^^
00:07
21.01.27.
이걸 극장에서 처음 보는 경험은 진짜 부러워요ㅠㅠ 어릴 때 집에서 비디오로 봤지만 진짜 홀딱 빠졌었죠
23:31
21.01.26.
알폰소쿠아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개봉해서, 나중에 집에서 비디오로 봤었는데도 그 충격이란..!
00:08
21.01.27.
무슨 영화인가 했더니 <쥬라기 공원>이었군요. 스티븐 스필버그가 1993년에 내놓은 영화가 이것과 <쉰들러 리스트>라는 걸 알고 많이 놀랐던 적이 있어요. 하나는 당시 기술력을 끌어 모아 생생하게 공룡을 묘사했다면, 다른 하나는 20세기의 잔혹한 역사 속에 펼쳐진 인간성을 다뤘으니까요. 확연히 다르죠.
23:36
21.01.26.
bonvoyage
저는 1990년대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들 중, <쥬라기 공원>을 단연 가장 좋아합니다.
00:08
21.01.27.
극장에서 정말 보고싶어요ㅠㅠ 쥬라기 시리즈도 극장에 걸어주면 좋겠네요
23:45
21.01.26.
핑크팝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개봉하면,
<쥬라기 공원>이랑 <쥬라기 월드> '3부작+3부작 특별전' 식으로 상영해줘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쥬라기 공원>이랑 <쥬라기 월드> '3부작+3부작 특별전' 식으로 상영해줘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00:10
21.01.27.
ㄱㄴㄷ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55
21.01.26.
ㄱㄴㄷ
회원님 삶에서 절대 잊지 못할 순간 중 하나로 기록 돼 있군요!
00:10
21.01.27.
와 지금 봐도 쫄깃하네요 ㅋㅋㅋ
23:57
21.01.26.
Cine_Dragon
기술력 뿐 아니라, 스필버그 감독님의 테크닉 까지 화려하니, 재미 요소가 완전 다양하죠^^
00:11
21.01.27.
전 영화관에서 못봤는데 진심 재개봉 해줬음 싶네요ㅜ
00:04
21.01.27.
킹치만귀여운걸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보고싶네요^^
00:12
21.01.27.
배우들이 입벌리고 고개를 들어올릴때 저도 똑같이 행동하게 되더라고요.ㅎㅎ
저에게도 영화를 보며 가장 신비로웠던 순간이었어요.
저에게도 영화를 보며 가장 신비로웠던 순간이었어요.
00:53
21.01.27.
사다코언니
저도 뒤늦게 집에서 비디오로 봤지만, 정말 전율과 충격 그 자체였어요!^^
00:59
21.01.27.
제 첫 극장영화 경험이 쥬라기 공원이라 그때의 전율을 잊지 못합니다. ㅠㅠ
01:21
21.01.27.
........
와, 극장에서 직접 보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01:41
21.01.27.
전 비록 비디오였지만
넋놓고 봤더랬죠.
돌이켜보면 스필버그 감독님 영화는
거의 입 벌리고, 우와.... 감탄하면서 본 듯.
죠스나 이티, 최근의 레디플1 까지요.
넋놓고 봤더랬죠.
돌이켜보면 스필버그 감독님 영화는
거의 입 벌리고, 우와.... 감탄하면서 본 듯.
죠스나 이티, 최근의 레디플1 까지요.
01:25
21.01.27.
나가라쟈
저 역시 비디오로 봤는데 그 충격은 정말.. 어후.
맞아요, 그래서 제가 스필버그 감독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bb
맞아요, 그래서 제가 스필버그 감독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bb
01:42
21.01.27.
당시 수준으로는 상상도 못할 압도적 퀄리티의 CG 였죠.
상상만 하던 공룡을 눈앞에서 실제로 보는듯한 경험에 스크린을 보면서 모두 압도 되었었죠 ㅎㅎㅎ
10년전에 아이폰이 나오면서 주었던 충격하고 비슷했어요
상상만 하던 공룡을 눈앞에서 실제로 보는듯한 경험에 스크린을 보면서 모두 압도 되었었죠 ㅎㅎㅎ
10년전에 아이폰이 나오면서 주었던 충격하고 비슷했어요
01:26
21.01.27.
sayhoya
그렇게 설명해주시니까 위엄을 더 생생히 느낄 수 있어 좋네요^^
01:42
21.01.27.
극장에서 처음 봤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티라노 사우르스보다 벨로시 랩터가 더 무서웠어요.
02:26
21.01.27.
오리배
삭제된 댓글입니다.
02:36
21.01.27.
구민회관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04:15
21.01.27.
죠스도 그렇고 저는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다고 느껴요. 스필버그 거장의 힘이랄까요 ㅎㅎ
06:21
21.01.27.
명절 때 세뱃돈 들고가서 제 손으로 관람료 지불하고 봤던 첫 영화네요. 진짜 그때 그 전율과 감동은 평생 가는 거 같아요ㅎㅎ
07:53
21.01.27.
전 어릴때 고속버스터미널역 부근 영화관에서 보는데 중간에 영사기 나가서 한참 못보다 재개하면서 나중에 죄송하다고 상영권 한장씩 주던게 기억나네요
10:53
21.01.27.
단순히 극장에서 본게 부러운게 아니라 '그 당시' 극장에서 본 것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어릴 적 비디오로 봤어도 엄청난 충격이었는데 극장에서 본 관객은 정말 모두 감동과 전율을 느꼈을 것 같아요 : )
13:33
21.01.27.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바로 전 해에 개봉해서 아버지 따라 지역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아직도 있죠(그 당시엔 멀티플렉스가 없으니...) 이 영화로 제가 영화 매니아(자칭)가 되면서 스필버그 할아버지 팬이 되어버렸죠.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했던 작품이었습니다.
13:48
21.01.27.
샘 닐이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보면서 존 윌리엄스의 BGM이 깔릴때의 전율을 잊지 못합니다.
제 생년보다 먼저 제작된 영화라 극장에서 직관한 적은 없지만, 재개봉 한다면 꼭 보고싶네요.
아마 쥬월 도미니언 개봉하면 한번 해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제 생년보다 먼저 제작된 영화라 극장에서 직관한 적은 없지만, 재개봉 한다면 꼭 보고싶네요.
아마 쥬월 도미니언 개봉하면 한번 해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14:01
21.01.27.
쥬라기공원 1편은 정말이지.. 티라노 나올 때 숨 죽이는 느낌은 뭔지 알 것 같네요~
14:41
21.01.27.
재개봉때 왕십리CGV에서 4dx인가 아이맥스로 관람했었던 기억이나내요.
18:08
21.01.27.
제가 개봉당시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 진짜 제게 최고의 공포영화는 주온, 링, 13일밤의 금요일, 컨저링이 아니라 쥬라기 공원이었습니다. 랩터 시퀀스 때 사람들 비명 소리가 극장 밖에서도 다 들렸을 정도였어요. 저보다 먼저 본 사람들이 진짜 실신하듯이 나가는 모습 보면서 영화 어때요라고 물어보자, 다들 너무 무서웠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18:24
21.01.27.
2편까지는 거의 끝장이었죠. 스필버그가 손뗀 3편부터 폭망 ㅜㅜ
19:18
21.01.27.
터미네이터2랑 쥬라기공원 극장에서 보고 받은 충격은 대단했지요. 나이가 어려서 더 그랬겠지만.
22:31
21.01.2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 영화를 실시간으로 극장에서 본 건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