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진행중인 개인적인 초 기대작 7
sir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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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키의 감독.
스티븐 나이트 각본으로 만들어지는 다이아나 스펜서의 젋은 시절 이야기입니다.
배우가 크리스틴 스튜어트라 너무 기대됩니다.
노아 바움백 각본과 그레타 거윅의 연출
거기에 마고로비가 바비인형을 연기한다는 이 정보가 저를 너무 설레게 하네요.
라라랜드의 데미안 체질레의 신작이 너무 기다려 집니다.
일단 배우진이 참 대단하네요.
드디어 나오네요. 아담 맥케이가 제니퍼 로렌스를 데리고 희대의 사기극을 영화화 한다고 해서
너무 기대됩니다.
더 헌트의 감독 신작입니다. 차스테인과 레드메인을 캐스팅해서 이 무거운 주제를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디비전이 드디어 영화화가 됩니다.
존윅과 아토믹 블론드의 레이치 감독이 차스테인과 질렌할을 데리고 어떤 액션을 보여줄지 궁금해요.
더 위치, 라이트 하우스의 로버트 에거스가 돌아옵니다.
안야가 돌아왔네요. ㅎㅎ 니콜 키드먼에 알렌산더 스카스가드가 출연해서 너무 좋습니다.
드디어 한국에서 극장개봉으로 볼수 있을 것 같아요.
그가 펼치는 바이킹 이야기라니 벌써부터 음산하네요.
애덤 매케이는 바이스에서 실망이 컸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