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극장이 심각할정도로 침체되어있었는데
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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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관객이 10만명대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저번주 만명대일때보다는 확실히 좋은 성적이죠.
귀멸의 칼날 프리미어 시사회 관객수도 나쁘지 않으니 정식개봉했을때도 지금 흐름을 계속 유지할수 있을거 같네요.
이렇게 극장이 차있는건 오랜만이네요.
작년 반도, 강철비, 다만악 개봉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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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멜로디언 -
nerner -
찰칵 -
wity -
영화좋아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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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앞으로 개봉하는 영화들이 다들 잘 됐으면 좋겠네요~
12:03
21.01.25.
2등 ? 픽사에 디즈니라 흥행 기대했어요. 영화제와 외신의 호평으로 흥행 예상한 분들 많았어요.
12:07
21.01.25.
테리어
온 워드는 디즈니에 픽사임에도 40만 겨우 살짝 넘긴 정도였죠....ㅠㅠ
12:14
21.01.25.
3등 완성도를 떠나서 많은 분들이 보고 싶었던 신작에 너무너무 굶주렸던 상황이라서요.ㅎㅎ 다행히도 코로나도 완만하게 진정 국면이기도 하고...
12:09
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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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12:14
21.01.25.
다들 흥행 예상하지 않았나요
12:18
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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