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빨리 심야상영이 가능해지면 좋겠어요 ㅜㅜ
HT1998
2901 14 11
밤 11시 시작, 12시 시작 등 심야상영에서 오롯이 영화만 집중해서 보고 집에 오는게 좋았는데 언제쯤 가능해질까요 ㅜㅜ
물론 코믹 영화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보는 게 좋지만 영화 소울을 보면서 관크를 만나니....
영화 소울을 보면서 왜 휴대폰을 계속 보나요
옆에 있는 여자친구는 휴대폰 보는 남자친구를 왜 말리지 않나요 ㅜㅜ
이래저래 심야상영에서 앞쪽에 앉아 영화 보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추천인 1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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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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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소울보며 아침부터 울었더니 심야상영이 새삼 그리워지더군요...
03:40
21.01.25.
2등
저도 심야영화 좋아하는데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밤9시 이후 상영하는 영화 한편보고 싶네요ㅠㅠ
03:40
21.01.25.
3등
저도 11시쯤 시작하는 심야가 그립습니다ㅠ
근데 요즘엔 상영관에서 핸폰 안보는 사람 찾기 어려워요..
저도 급한 연락 올까바 가끔 숙여서 확인은 하는데
요즘은 그런 숙이는척 하는 매너도 사라진거 같아요
당당하게 핸폰밝기 최대로 아랑곳없이 펼쳐보고,
상영중간에 화장실갈때도 쿵쾅대며 스크린가리거나 말거나
나가고요,사람들 사이 지나갈때도 양해멘트?그런거
나만 하나 싶드라구요.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는 관크사연보면
이꼴저꼴 안보고 집에서 보는게 최고인가 싶어요.
근데 요즘엔 상영관에서 핸폰 안보는 사람 찾기 어려워요..
저도 급한 연락 올까바 가끔 숙여서 확인은 하는데
요즘은 그런 숙이는척 하는 매너도 사라진거 같아요
당당하게 핸폰밝기 최대로 아랑곳없이 펼쳐보고,
상영중간에 화장실갈때도 쿵쾅대며 스크린가리거나 말거나
나가고요,사람들 사이 지나갈때도 양해멘트?그런거
나만 하나 싶드라구요.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는 관크사연보면
이꼴저꼴 안보고 집에서 보는게 최고인가 싶어요.
03:45
21.01.25.
심야 금지의 순기능으로 막차시간 놓쳐서 택시타고 다녔던것 생각하면 정신승리 되더라구요 ㅋㅋ
03:54
21.01.25.
다시 심야상영하는 날이 꼭 오겠죠 저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04:29
21.01.25.
확진자가 줄어드는 추세이니 2월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32
21.01.25.
심야영화 느낌 너무 그리워요 ㅜ
06:31
21.01.25.
심야 보고 첫차 기다리는 영화관 라운지의 분위기가 넘 그리워요 ㅠㅠㅠ
09:05
21.01.25.
더빙판 볼때 아이는 잘 보는데, 아이엄마가 별 쓸데없는 검색을 계속해서 주위를 줬네요...
09:09
21.01.25.
심야는 아니더라도 9시제한만 풀려도 좋겠어요~
09:40
21.01.25.
저도 올빼미라 심야가 그립네요 ㅠㅠ
20:27
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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