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수정합니다
펑
본의아니게 물의를 일으킨것 같아 죄송합니다
댓글 18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오늘 안에도 못가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행히 착한 익무분이 해주신다고 연락오셨어요ㅜㅜㅜ
글을 이렇게 쓰시면.... 원글 댓글도 5시간 2시간 텀 길게 답변하시고 새벽까지 대화 끌으시고는 자세한 얘기도 안하시고. 10시간동안 아무말 없이 잠수타시고는 본인이 채팅에 들어오신게 영화시작 1시간반 전에 들어오셨는데 게시판 이곳저곳에다가 대리수령자 잘못처럼 글을 작성하셨네요.... 아무리 그래도 가는데 걸리는 시간 생각해서 몇시간전에는 연락하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한두개도 아니고 4개씩 부탁하시면서 좋은 걸로 골라서 받아달라그러시고 아무 조건 없이 수령해드리는 사람은 무슨 되팔이처럼 보이게 요구사항은 많으시면서 연락 뜸하셔서 이렇게 된게 제 탓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뱃지 상태는 ‘혹시 가능하시면’이라고 말씀드려서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었는데, 다른 분은 기프티콘 주시면서 하셨다고 조건없이 받아주시는 게 무료봉사자라고 하셔서 저도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ㅜㅜ 새벽에 톡 드리면 결례일까 다음날 드린다는 게 두시간 전 쯤 연락 드린건 제 잘못입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올린 글과 저보다 늦게 대리수령 부탁하신 분들께도 다 가능하다고 댓글다셔서 가능하신줄 알고 연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는데 표 받으시고 바로도 아니고 이후에 안된다고 하셔서 멘붕이 왔네요.. 팝콘 드렸더니 팝콘은 싫다고 하시고 대신 뱃지 하나 가지면 안되겠냐고 하셔서요.. 글은 펑하겠습니다. 앞으론 신중히 예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자꾸 수정하시네요 님 뒤에 글올리신 분도 해줬다가 아니고 님한테 댓글 달고 5시간동안 답변없어서 다른분 해드린다고 한거예요 그때는 님 해주기로 한것도 아니고 님도 어느지점인지 5시간 후에 알려주셔서 제가 수령 가능한 지점인지도 밤늦게야 알았는데요 저도 한두개면 그냥 더 받아드리려 했죠 4개씩이나 되는줄 당일 1시간 전에 알게될줄 어떻게 알았겠어요 제가 바로 안된다고 안했다고 하셨는데 저도 첨에 보고 4개씩이나 표를 보내셔서 당황해서 4개나 잡으셨냐고 일단 배송부터 어쩌실건지 묻고 지인한테 얘기하니까 부담스럽다 해서 금방 전달한건데 그 짧은사이에 전 배송 그말 한마디밖에 안했는데 그것도 바로 얘기 안한게 되나요; 그리고 지금 댓글로도 언플하시는데 부담되게 요구하시는게 많아서 봉사자로 생각하는것 같다고 한걸 조건없이 해달라니 무료봉사자냐고 그런말 한적도 없는데 말바꿔서 제가 깊티 요구한것처럼 쓰셨네요 깊티 달라고 한적도 없고 팝콘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팝콘쿠폰부터 보내고 이거 드시라셔서 저도 지인한테 얘기해본다고 한거였고 저도 님이 넘 늦게 연락줘서 오전에 일정도 꼬인거 그냥 안나가는 바람에 제가 중간에 껴서 그렇게 됐는데 그분이 팝콘 안드신다는걸 제가 어떡합니까 미리 연락주시고 상세하게 얘기했으면 일행과 분할해서 받으려고 제가 현장에 갔을 거예요 그리고 직전에 연락주고는 요구사항이 많아서 그분이 대리수령하는 것에 대해 배려도 못받고 무료봉사처럼 느꼈다는데 본인 잘못된 부분때문에 나온 말이잖아요 고맙다는 말은 하셔도 기본적인 배려가 없으신데... 서면점 직원이 깐깐해서 안되겠다고 했음에도 배급사에서 사람오니 괜찮을 거다 본인은 말해서 좋은걸로 골라 받으셨다고 계속 말하시고 가능하면 해달라는 말처럼 안 보였어요 그리고 저랑 대리수령 얘기하면서 생겼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님글에서 대리수령자가 1시간반 전에 갑자기 안된대서 못 받는다고 안 쓰셨으면 제가 댓글로 이런말을 드릴 이유도 없겠죠
긴박하게 부탁드린다는 말을 하느라 취소하셨다고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기프티콘이나 뱃지 요구하신 내용은 다 제외하였습니다. 저도 대리수령 올린 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서면점 직원 엄청 깐깐하던데 본인확인하고 그러시진 않겠냐 여쭤보셔서 제 경험으로 좌석만 체크하시고, 배급사 분이 친절하시다는 표현을 불량뱃지를 교환도 했었다는 말로 얘기한 게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골라받았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 점 사과드립니다.
다른분이 기프티콘주셨었다는 언급은 했어도 제가 기프티콘 달라는 말은 안했는데요 건포도님의 앞의 태도때문에 지인이 다른분은 이렇게 조건걸어서 이해라도 하는데 그냥 해드리는거에 태도가 그러신 것에 기분나빠한다고 말씀드린것이 제가 기프티콘 달라고 한것이 되나요? 그러고나서 팝콘 받고 해달라 얘기를 하신거고 그 팝콘 받지도 않았고요 뱃지는 2개는 버리신다고 하셔서 차라리 뱃지 하나는 주시면 안되냐 했던거였고요;
수령관련해서 덧붙입니다 일반굿즈 수령할때 혼자 갔더니 직원분이 인원체크까지 하신적이 있고 혼자 많이 받았더니 뭣 때문에 많이받는지 이유물어보며 판매하시면 안된다고 말 들을 적이 있어서 걱정했던겁니다. 전국에서 하는 패키지에 배급사직원이 다 배부하러온다고 생각하시는게 말이 안될 뿐더러 지방이니 보통은 영화관직원이 배부한다고 생각해야죠 배급사직원이 친절한 거랑 전혀 상관없고 뱃지 한두개야 상태 심하면 말씀드릴 수야 있겠지만 뱃지 4개받으면서 "칠넘침 없고 벗겨짐 없는 양품"으로 골라서(말그대로 골라서가 아니고 본인이 확인해서 하자있어보이는걸 교환해달라고한다는 의미입니다) 바꿔달라고 한다구요? 만석 예매된 관에 원칙상 굿즈 퇴장시 증정인데 출구앞에서 티끌있는지 일일히 보고 교환해달라고 하는것이 가능할까요 정해진 수량 안에서 증정하는 것인데.. 그리고 뱃지뿐만 아니고 굿즈 증정할때 원래 교환 안되게 돼있어요 (모든 경품은 공정 과정상의 미세 스크래치, 티클, 흠집이 있을 수 있으며 교환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셀린시아마 굿즈패키지에 공지된 사항이고요 이번 패키지 뿐만 아니라 씨지비에서는 경품 증정시 매번 공지되는 내용이에요 2종 출시한 일반굿즈 받을때도 다른 종류 달라고 하는것조차 그렇게 증정 안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드리며 저 말고도 다른분도 받아주시는거냐고 고생이 많으시다고 혹시 가능하시면 여쭤보았는데 태도라 하시니 지인분과 두부튀김님을 거쳐 말이 전달되며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버린다는 말도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ㅜ
글쎄요... 제가 중간에서 말을 잘못 전달한 건 아니고요 고마워하고 죄송해하고 그런 말을 그대로 전달 안한게 문제가 아니라 글 댓글과 채팅 연락 너무 오래 연락없이 뜸했던 것(진짜 직전까지 채팅 안들어오셔서 다른 사람 구하시고 잠수타시는 건줄 알았어요) 과 미리 설명없이 직전에 뱃지상태 수량 등 얘기하셔서 부담되었고 영화 시작하고도 연락 안주셔서 급하게 들어간것까지 대리수령 요청하시면서 본인 일정 편하신대로만 진행하셨던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미리 전날 얘기를 나눴으면 이부분 때문에 안될거 같다고 얘기 미리 진행돼서 건포도님도 대리수령가능하신 분 급박하게 안 찾으셨을텐데 태도라는게 건포도님이 생각하시는 말보다는 좀 포괄적인 의미였었어요 어쨌거나 글 내용 펑하셔서 얘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른 대리수령자 분도 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지방 패키지는 경험이 없어서 배급사분들이 안 가시는 줄 몰랐습니다. 서울 패키지만 가봐서 잘 모르겠다고는 말씀드렸고 그걸 배급사분들이 지방에 다 오는 게 말이 되냐고 생각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연락이 늦은건 제 잘못이지만 네 개 표 드리고는 네 개나 잡으셨냐 능력자시다, 배송은 어떻게 해드리면 되냐고 말씀하셔서 받아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뱃지 상태는 ‘혹시 가능하시면’이라고 정중히 말씀드렸고, 주시는대로 받으시는거라고 될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앗 네 감사합니다ㅎㅎ’하고 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저도 기프티콘 언급하신것이 앞서 언니분께서 무료봉사자라고 언급하시며 기분이 나쁘시다고 하셔서 그냥 가볍게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팝콘을 드린것이고 (드리기 전에 좋아하시냐고 여쭤보긴 했는데 답변을 듣지않고 바로 보내드렸네요) 안먹는다셔서 저는 그게 다른 것을 원하는 것으로 들렸습니다. 한 두개면 수령해주실 수 있다고 하셨는데 두 개라도 받아주실 수 있으시냐고 여쭤보았는데 뱃지 하나를 요구하셨고 전 버린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글쎄요가 많아 정정하고자 하는 것들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카톡 원문도 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제 태도, 기본적인 매너가 없다는 것이 연락이 늦은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말투나 그런 것에는 다시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연락이 늦어서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셨으면 서로 편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저는 사전에 언급없이 갑자기 표4장이 와서 당황한 마음에 타지방분이 4개씩이나 잡으셨냐 능력자셨다 한건데;;;, 시간이 급박하니 대화는 빨리 해야해서 배송질문 넣은채로 그사이에 지인에게 얘기했는데 부담스럽단 답변 받고 바로 말씀드렸어요 이게 얘기 질질 끈건 아닌것 같아요
음.. 그리고 제가 뱃지상태는 제맘대로 못한다 말씀드렸는데도 패키지라 배급사직원이 오니 괜찮다 단정하셨고 뱃지교환도 해봤다고 계속 얘기하시니 전국 영화관에서 하는 이벤트를 지방까지 배급사직원 파견하지 않을것 같은데 확인해보니 영화관직원이 주는 것도 맞았고 안하겠다고 바로 말씀드린 거였구요
그리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다른 내용의 대화를 연달아 메세지를 주고받다보니 제가 먼저한 말에 대해 답변하신 건데 뒷메세지 다음에 와서 그말에 대한 대답인지 몰랐던거 같네요 대충 보니.... 전 감사하다는게 대리수령자체를 감사하다고 하신건 줄 알았어요
뱃지부분은 제가 졸린데 지인과 건포도님 채팅창을 왔다갔다하며 실시간 대화하다보니 배급사연락 말씀하시고 2개라도 건질거라 하셔서 버리시는거냐 물어보면서 대화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잘못생각한거 같습니다 미리 얘기 드렸지만 자려고 했는데 연락이 너무 없으셔서 못잤거든요ㅠ 저는 님이 채팅들어오고 20분 안에 거파의사 전했는데 그뒤에 팝콘이나 다른분들얘기 배급사얘기하며 시간이 흐르다보니 영화시작직전이라서 마지막으로 상황전한내용으로 지인이 하는수없으면 뱃지수령하겠다했었고 혹시 뱃지2개만 건진다 하셨으니 혹시 4개 다 수령하면 뱃지 하나는 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던 거였어요 대답이 없으셔서 안되는 걸로 알았고 그래도 나중에라도 연락오시면 받아다드리려했었는데 바로 다른분 구했다고 하셔서 그렇게 상황마무리된줄 알았고 게시판 여기저기 글 올리서서 제탓하고 계신 줄 몰랐어요.. 팝콘 대뜸 보내셔서 안먹는다하더라 의사전하고 대화 한참하다가 마지막 얘기에 혹시해서 뱃지얘기드렸는데 이게... 팝콘 거절할때부터 다른거 원하는것처럼 보이셨나요?ㅋㅋㅋㅋ 팝콘을 이미 먹어서 안먹는다한건데 팝콘 거절해서 다른걸 원하는걸로 보이셨다니;; 뱃지얘기는 제가 2개만 건진다는 말을 착각해서 그럼 나머지 2개는 버리시냐 혹시 이렇게 되는지 여쭤본거라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선 넘은 행동한거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그치만 처음부터 불순한 의도로 보셨다니 당황스럽네요; 전 이미 뱃지패키지 30일 오픈때 예매 성공했고 뱃지를 굳이 님한테 안받아도 제것 수령하면 되는데; 팝콘 얘기 한참 후에 대화 끝에 뱃지 2개만 받아달라 애기하셔서 그럼 혹시 이렇게 하시면 가능한지 물어본거였고 된다고 하시면 두번 나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니 좋은거고 안된다셔도 30일에 제거 받으면 되니 굳이 받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어 그리고 이건 그냥 참고로 덧붙이는건데요 제가 23일로 옮기고 싶어서 서면점 시간표를 계속 보고있던 차에 이선좌하자 대리수령 구하시는 건포도님 글 올라와서 지역은 안적으셨지만 바로 올라온것이 왠지 서면일 거 같아서 어느지점인지 여쭌 거였는데 그래서 전 패키지 예매 너무 어렵다보니 수도권분이 한자리라도 지방에서 구하셨구나하고 한개 부탁하실 줄 알았어요... 이것도 제가 혼자 그렇게 생각한 것이지만 그래도 대리수령은 한두개가 보통이라 2개까진 예상했는데 4개일줄 몰라서 당황했던거고 한두개일줄 알았다 말씀드린게 2개는 수령해줄 수 있다는 말로 받아들이셔서 그렇게 부탁하신다고도 생각못했고요
당연히 말투때문에 배려가 없다고 하는 건 아니고 말의 내용, 태도에 대한 거였습니다 말씀드렸듯이 미리 언급없이 수량4개인 것을 영화직전 티켓보내신 것으로 알게된것(수령가능 여부와도 관련될 수 있으니 사전에 얘기해주셨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그 수량의 뱃지들을 상태보고 받아달라 하신것(말을 더 안얹으셨다고 했는데 안되겠다 했을때도 배급사직원배부 얘기와 교환경험을 들며 가능하다고 하셔서 시도라도 해봐라 강요처럼 느껴졌습니다), 영화시작직전에 연락주신것(미리 다음날 언제 연락주겠다고 하셨거나 아침에라도 빨리 연락주셨으면 상황맞춰서 저도 나갔을거라 제스케쥴에 배려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기분 나쁘실 거 같아 굳이 얘기 안드리려고 했던 건데 수도권분이 지방지점까지 예매하면서 진짜 원하는거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4개씩이나 필요하신건지 그지역 사는 지방사람들도 원하는 사람 많은데 지방에 한두번 하는 그것도 좌석 얼마 없는 아트관 상영영화를 4자리나 타지역 사람이 가져가면 어떻게 보면 해당지역주민들 자리 뺏어가시는 거잖아요.. 혹시하고 부탁하신거라지만 뱃지 수량도 그렇고 벗겨짐이나 칠넘침 없는 양품 구해달라 하신것도 되팔이 생각이 나서 위의 태도들이 더 안좋게 느껴졌고요.. 물론 익무분이 그런 분 아니실 거라 믿어요 팝콘도 묻지않고 바로 보내시곤 해달라시는게 뭐지 싶었습니다; 제가 배려없다고 느꼈던 부분을 계속 이해를 못하시겠다고 하셔서 정리해봤구요 말투는 정중하실지 몰라도 이런 행동들에서 배려를 못 느꼈다고 한 거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거래자체의 문제보다 글에서 제탓하신 것 때문에 이 얘기들을 말씀드린거구요 잘 해결되셨대서 더 언급할 생각 없었는데 왜 계속 하시는지; 댓글에서도 제가 중간에서 말을 잘못 전달했느니 무료봉사자 아니니 뭘 요구하려 했다는 듯이 얘기하시면서 계속 제탓을 하고싶으신거 같은데 대화끝에 언급하신 말에 대해 혹시 하고 되냐고 물어본게 뱃지 요구해서 정말 죄송하네요;; 대화가 급박한 시간 속에 이뤄지다보니 서로의 입장을 설명할 말을 충분히 덧붙이지 못해 일어난 오해라 생각하고 님 비난하려는 의도도 없었는데 계속 말을 덧붙이시니 계속 그냥 다 제 잘못인걸로 하고 마무리해요 더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배급사 직원분이 오신다는 것은 서면cgv 깐깐하다고 대리수령 많이 받아 어쩌지 걱정하시는 말에 답변한거지 교환에 답변 드린 게 아닙니다. (배급사 직원분이 친절하셨다는 말의 부연설명으로 말씀드린거구요) 저는 혹시나 싶어 말씀만 여쭌거고 그 이후 부탁드린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계속’ 얘기한적도 없구요. 오히려 저는 팝콘 거절하신 게 아니라 기프티콘, 무료봉사자 등 말씀하신것들부터 그냥 가볍게 안 받아들여졌어요. 여기저기라고 하셨는데 급히 대리수령 구하느라 티켓나눔 외 영수다에 글 하나 더 썼어요. 네 매 예매한 것이 애초에 기회를 뺏는거라 말씀하셨는데 제 지역에는 그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네요 지점이 열린 곳이 없어서요; 저도 차라리 서울권을 하고 싶었지만 예매 실패 후 취켓팅도 실패했고, 네 자리를 했던 것은 아트하우스 쿠폰 소진 겸 좋아하는 친구도 주려고 했던거예요. 되팔이분들이 뱃지 상태에 신경쓰시는 건 오히려 모르겠네요. 소장하는 것도 아니고 팔면 그만인 뱃지를 그렇게 신경 쓰며 받는지 잘 몰라서...; 팝콘을 보내며 해달라는 게 아니라 기프티콘 주신분은 해드리고 저는 안된다고 하셔서 작지만 성의 표시하고자하는 마음에 드린건데 그게 뭐지 싶었다면 죄송하네요. 저도 결국 늦게 연락드리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교환 여쭤봤던 게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