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시사 <파힘> 간단 후기
귀장
1303 2 2
체스 드라마 같지만 체스는 단지 거들 뿐,
이것은 연약하지만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피워내기 위한 사랑의 이야기다.
어쩌면 다소 밋밋할 수도 있는 영화에 따뜻함과 생동감을 불어넣은건 제라르 드빠르디유의 공이 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