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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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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상영작도 별로 없어서 관람고객 없는곳인데 응대가 완전 별로네요. 😩 부천 나름 최근 리뉴얼했어도 아트관도 없어서 소풍만 가요.
기분 푸세요.
지점마다 남아돌아서 퍼주는 느낌이던데
엄청 까다롭게 주시네요;;
보통은 표만 보여주면 묻지도 않고 새해복많이 받으라면서 주시던데요.
오늘 소울 보고 받으러 갔다가 성함 묻길래 ??? 뭔가 싶더라구요. 타 사이트에서 나눔 받은건데 이름을 물으니까 당황스러워서..
이름을 왜 묻냐고 하니까 원칙이라고 하더라구요. 분명히 표 증정시 주는거 아니냐니까 확인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그냥 가버렸네요. 여기서 본 거 후회되요 진짜
1인1장 인가요? 그런 규칙도 없는 줄 알았는데 여기 지점은 있나봐요..
저라면 따졌을 겁니다...
예매한 본인만 받는다구요?
그런 원칙 없습니다..
저는 다른 지방인데 예매자 명의 대조당해봤네요
삼복 받으면서 예매자 대조라니 기분 더럽더라구요
제가 가는 곳은 그냥 표만 보여주면 도장 직인 찍어주고 그냥 선물
바로 주던데 이상한 걸 요구하는 곳이 가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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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보니 원칙이라고 하시네요..
새뱃돈 이름 확인하고 주는 어르신이신가봐요.ㅋㅋ 갖가지 난리부르스 시집살잌ㅋ
그런 사람들때문에 귀찮아지네요 진짜-_-
그냥 여기 지점은 피하려고요..
소풍점에서는 티켓보여주면서 영화 제목을 얘기했더니 직원이 알아서 스티커랑 마스크까지 한꺼번에 주시던데요..
아니요. 마스크만 받았어요.
저도 여기서 글보고 오늘 영화보구 받으러갔는데요 소울스티커 받고 혹시 오로나민씨 남아있냐고 물으니 스티커 받았는데 뭘 더받아?같은 뉘앙스를 풍기길래 제가 삼복세트 설명했더니 옆에 직원한테 가서 한참을 얘기하더니 마스크랑 오로나민씨 꺼내오더라구요.. 신입인건지 이시국에 신입을 뽑진 않았을거같은데 암튼 뭐 이렇게 꽁꽁 숨겨놓고 어렵게 기분나쁘게 주는지 모를.. 이었습니다ㅜㅜ
아 정확힌 마싸님 글 보고 오늘 간거였어요ㅎㅎ 근데 전 예매자, 본인확인은 안했어요 윗댓글에 쓴것처럼 응대에 기분이 나빴을뿐..ㅜㅜㅎㅎ 절 응대한 직원은 다른분들이 겪으신분과 다른분이었나 봅니다
21일 목요일에 부모님 영화 예매해드리고
오로나민이랑 마스크 챙겨 오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오로나민 소진이라고 마스크만 준다고하시며
못받아오셨는데 이거 뭔가요... 귀찮아서 안꺼내준건가 직원이 정말 양x치짓하는건지 ㄷㄷ
네 현백에 있는 부천이고 2명 18시 영화였어요...
아빠가 오로나민씨는 안주더라고 답장하신것까지 제 카톡에 남아있다는...
부모님께서 티켓은 버리셨는데 제 아이디에 예매내역 남아서 그걸로 좌석 확인 하시더라구요ㅎ
아니 그럼 애초에 있는데 안준건가요??
저 목요일 저녁에 갔을때 세제에만 소진이라고 되어있었어요
여기 진짜 문제있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