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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성 평등?

영화가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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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 영진위 지원사업 심사에 '성평등 지수' 도입.. (한국영화산업의 위기) (extmovie.com) - 헤밍님 글에서 발췌)

 

저는 십수년동안 영화감독이 하고 싶어서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영화감독 지망생입니다.

누구보다 간절했고, 돈도 청춘도 포기하고 영화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영화하는 빠른 길은 시나리오를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나리오만 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영진위가 주최하는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요강을 보다가 위에 사실들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성 서사를 쓰면 가산점 3점을 주고 여성 작가면 2점"을 더 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국 영화에 여성서사가 부족함으로 (지금은 그런것 같지도 않지만..) 여성 서사에게 플러스 점수를 주는 건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여성작가라고 점수를 더 주다니요. 

 

기사를 찾아보니 통계를 들이대면서 여성 감독이 부족하다는 것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제 주변에서 보면 솔직히 글 쓰시는 분들은 여성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 글 굉장히 잘씁니다. 

현장에서도 여성들 많이 있고 일도 야무지게 잘합니다. 

요새는 잘찍는 여성감독들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결국 남성 여성의 문제가 아닌 한 개인의 능력일 뿐입니다. 

물론, 성인지 감수성을 훨씬 더 끌어올려야 하고, 현장에서 성착취나 여성으로써 받는 부당한 대우들은 근절되고 강력히 처벌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 경우는 다른 것 같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바라는 것은 자신을 여자로 보지말고 인간으로 봐라. 즉 특혜가 아닌 평등 아닙니까?

그런데 여성에게만 점수를 주다니요..

이것이 과연 여성들을 위한 길일까요?

이건 여성들을 욕보이는 조치인 것 같습니다.

만약 실력이 뛰어나서 상을 타도 나라에서 여성을 밀었으니까 된거야 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닐테니까요. 

여성들조차 이 정책을 지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양쪽 다 피해가 가는 이런 정책을 왜 시행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러한 극단적 조치는 절대로 한국영화의 발전이 아닌 젠더 갈등만 부추길 뿐입니다.

창작의 영역에서 여성 남성이 어딨습니까?

여성서사가 많이 나와야한다라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나라가 문화강국입니까? 

절실함에 남성 여성이 어딨습니까?

왜 내가 숙고 끝에 낳은 새끼는 부모가 남자라는 이유로 차별 받아야 합니까?

이러한 정책이 과연 한국영화를 위하는 길일까요? 

 

저는 대통령의 기회는 공정하고 과정은 평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란 말에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영진위라는 국가기관에서 하는 정책이 어떻게 저 말에 맞아떨어질수 있나요?

이러한 사실들이 널리 공론화되어서 저런 정책을 시행한  사람을 문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영화계가 이대로 가면 절대 안됩니다.

한국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부당한 사실을 sns나 기사로 널리 퍼트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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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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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정치적인 내용이 포함된거 같지만..(영화감독 지망생이고 간절하신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꼭 좋은 시나리오 적으셨으면 좋겠고 힘내세요)
댓글
글쓴이 추천
23:00
21.01.22.
2등
이런게 성평등이 아닌데.. 역차별이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23:01
21.01.22.
profile image 3등

단순 정보전달이 아니고 이러한 실정을 녹여든 글이기에 와닿네요. 응원합니다.

 

p.s. 이 글만큼은 갈등 조장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23:02
21.01.22.
profile image

이런 특혜를 받은 여성감독들이 나중에 업계에서 어떤 대우를 받을지 눈에 훤하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23:08
21.01.22.
profile image
관객은 성별 상관없이 흥미있는 스토리를 작가한테서 원하는 건데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23:09
21.01.22.
profile image
반대댓은 하나도 없는데 글쎄요랑 신고가 막 박히네요 딱히 반박거리는 없는건가..

충분히 공론화시켜서 이야기해야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당장 드라마와 문학계 스타작가는 여성이 다수 떠오를 정도로 작가층에서 여성이 다수를 차지하는 시장인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산을 주는건 여성분들이 더 기분 나빠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23:15
21.01.22.
MSK
그러게요 그게 제일 안타까워요. 이런식으로 의견교환이나 다양한 의견을 규합또는 듣지않으면... 갈등이 해결되기는 커녕 더 나빠지기만 할텐데요... 언제쯤 그런 의견교환의 장을 볼수있을지... 이런글이 올라올때마다 싫어요 는 눌리지만 정작 댓글에서 싫어한다는 이유를 적은 댓글을 본적이 없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23:42
21.01.22.
profile image
MSK
조금 다른 영역이긴 하지만 황석희 번역가님한테 왜 남자들이 번역 다하냐는 비난성 질문도 날아가고 그랬죠....
그분의 대답은 묵묵히 어지간한 대작들 다 맡아 하시는 여성 선배 번역가님의 소개였고....
댓글
글쓴이 추천
00:25
21.01.23.

대통령이 기회는 공정하고 과정은 평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 라는 말하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찾고 제대로 실천한게 없고

듣기 좋게 사탕발린 말로 포장해서 국민을 속인거죠.

댓글
23:19
21.01.22.
용팔이테팔이
이 문제가 대통령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은 참고가 될 듯 합니다.
댓글
00:39
21.01.23.
profile image
용팔이테팔이
충분히 건강한 토의가 될 수도 있는 글에 이런 댓글을 다는 분들이 계시니 익무에서 아예 논란의 가능성조차 차단하려는 거겠죠
댓글
00:56
21.01.23.
profile image
용팔이테팔이
영진위 실무를 대통령이 합니까?.. 요상한 얘기 하시네요.
댓글
14:08
21.01.23.
용팔이테팔이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이런 댓글은 부끄러워서라도 못 쓸거 같은데요.

댓글
14:31
21.01.25.
profile image

개인적으로 아카데미가 발표한 흑인 등 유색인종, 여자를 포함 안 시키면 노미네이션에서 빼버리겠다는 지침을 살짝 따라가는거라고 보여집니다 

유럽 북미와 달리 주류인종이 97%가 넘어가는 한국은 인종 파이 고려 안 해도되고 성별만 고려하면 되니까요

캐나다 총리는 대놓고 취임후 여자라서 뽑았다고 내각 성비 반반으로 만들었죠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전세계적으로 정치적으로나 문화쪽으로도 뭔가 어쩔 수 없는 흐름같은게 있는것 같아요 

여러모로 토의거리가 있는문제인데 근데 익무에선 금지인 젠더갈등, 페미니즘, 정치 얘기 다 들어갈것 같은 주제군요 

댓글
23:20
21.01.22.
profile image
매스미디어
외국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하는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언급하신 부분들만 봐도 해당 국가에서 논란거리가 됬었는데, 이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도입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어느 정도 토의나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이후에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댓글
글쓴이 추천
23:48
21.01.22.
profile image
설리설리해
외국에서 한다고 무조건 따라 해야된다고 한적 없습니다~
댓글
00:51
21.01.23.
매스미디어

사회적 공감이나 여론없이 소수 권력자들의 생각대로 밀어부치고 통보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
02:29
21.01.23.
이건 "성평등 지수"라고 하면 안되고 그냥 "여성 우대 지수"라고 해야지 맞는것 같은데 타이틀 자체가 모순이네요ㅎㅎ 뭘 추구하겠다는건지는 알겠는데 "평등"이란 개념은 좀 더 확실히 정립되어야 할 것 같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23:23
21.01.22.
actor☆
그렇죠, 직업으로서의 평등은 사람의 외모,돈, 인맥 , 등의 외부적 내부적 요소는 제하고 사람의 능력, 노력 , 적합성 등으로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 거기에 정부혹은 단체가 '평등'이라는 이름아래 부가적인 혜택을 특정 사람에게 준다?
혜택이 작든 크든 제공하는순간 평등의 의미와는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23:46
21.01.22.
profile image

대학교 영화전공 학생의 성비는 반반이거나 오히려 여성이 많은데 상업 영화 현장에서의 연출이나 스탭 성비는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날까요?
과연 전부 개인의 능력, 실력 차이 일까요? 남성 중심의 현장 시스템과 구조의 문제도 있지않을까요?

여성 서사의 각본을 써도 투자사나 제작사에서 돈이 안된다면서 주인공 성별을 남성으로 바꿔라고한 경우도 많다고 하던데 어디서 부터 문제일까요?
애초에 여성 서사라고 기회 조차 못 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균형을 맞추고 어느 정도 균형이 잡혔을때 비로서 기회는 공정하고 과정은 평등하고 결과는 정의 로울 수있어 그런것일까요?

이렇게까지라도 해야하는 지경에 이른 영화계는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안타깝네요

댓글
23:27
21.01.22.
Dear
이것도 좋은 의견이에요! 이런식으로 더많은 의견교환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3:47
21.01.22.
profile image
Dear
제 경험에 근거하여 쓰신 댓글내용에 크게 공감합니다
댓글
01:01
21.01.23.

차라리 K-제임스완,데이빗 샌드버그,닐 블롬캠프 발굴을 목표로 독창적인 단편,개인작품으로 재능 보여준 신인 영화인한테 장편화 기회주거나,저예산 장르물 제작비&후반작업 통크게 지원해주면 몰라도.. 편향된 정책은 되려 영화계 다양성 축소•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것 같아요. 예컨대 인디영화 규모에서 색깔 확실한 독창적인 저예산 하드sf,컬트 호러영화도 보고싶은데 그런 영화인이나 작품이 시나리오때는 존재해도 작품 외적으로 규정된 조건에 안맞아서 가산점 차이로 지원 순위에 밀려 무산된다면.. 역차별이겠죠

댓글
글쓴이 추천
23:32
21.01.22.
영화인이고 영화를 직종으로 삼고있다면
성별, 나이 그외의조건보다도
자신의 능력 및 재능 과 노력을통해
'영화' 그자체를 잘만들고
더 작품성이좋은 영화라는 작품을 만들어야지
성별에따라 가산점을 주기시작하면
작품성보다는 '성별'에따라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들어요.
댓글
글쓴이 추천
23:33
21.01.22.
FrozenJaina
이게 왜 갈등 조장인가요.
글을 3번을읽어봐도 제도에대한 작성자님의 의견만이 들어나 있을뿐, 갈등을 고의적으로 조장할려는 의도는 보이지 않는데요...

이런 의견교환이 있어야 이러한 제도에 대한 다양한의견을 모을수있고 그러한의견으로 더 나은 제도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민주시민의 기본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갈등조장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신고버튼 글쎄요 한번 누르고 가시기보다는 더많은 의견을 적으셔서 서로 소통할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문제를 계속 갈등조장이라는 명목아래 의견교환하지 않으면 문제는 해결되지않고 양쪽의 불필요한 싸움만 생길것이기에 이런글 남겨봅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23:39
21.01.22.
FrozenJaina
동의합니다~ 계층간 갈등이 아닌 계층을 초월한 성숙한 토론이 "자유민주주의"사회의 미덕이죠...
댓글
글쓴이 추천
23:42
21.01.22.
profile image
대중에게 팔리지 않는 이야기들을 정책적으로 지윤한다고 해서 대체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영화의 본질은 스토리와 영상미이겠죠. '여성' 서사, '여성' 감독에 상관없이 영화가 재미있으면 대중들은 알아서 찾아봅니다. 성별에만 치중하여 영화의 본질을 무시하는 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보다 지금 영화계 전반에 떠오르는 스태프 착취 문제, 성폭력 사건들, 임금 미지급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 아닌가요? 기형적으로 성장해온 영화 산업계를 지금이라도 바로 잡는 게 먼저이지, 성별에 따라 편향적인 정책을 펼치는 것은 매표 행위로밖에 안 보이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23:45
21.01.22.
설리설리해
맞습니다. 아마 개인적으로는 이 제도가 표면적으로 이슈가 되고 이러한 성차별 이슈가 사람들이 반대하든 찬성하든 관심을 많이 줘서 이런것만 신경쓰고 정작필요한 일에는 관심을 주고있지않는것같아 슬프네요
댓글
23:49
21.01.22.
설리설리해
솔직히 최근에 개봉한 원더우먼도 여성감독? 여성 주연이기에 비판 또는 재미없었다고 한분은 많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imax 비율, 스토리 등에서 실망을 많이하셨죠. 이처럼 사람들은 영화의재미 또는 예술감을 원하지 영화 외적인 부분에 관심이 아예 없거나, 상관쓰지않습니다...
댓글
23:52
21.01.22.
profile image
FrozenJaina
최근에는 여성 서사도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죠. 대표적으로 작년에 개봉했던 작은 아씨들도 평단-대중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죠. 국내에서도 82년 김지영이 많은 관객 수를기록했고요. 오히려 세자매, 큰엄마의 미친 봉고 등이 계속 개봉하는 것을 볼 때 여성 서사가 상업 영화의 주류로 편입되고 있는데, 이렇게 강제적으로 성별에 따라 차별하는 정책은 오히려 반감만 부추길 것 같아요.
댓글
글쓴이 추천
23:58
21.01.22.
설리설리해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특히나 예로드신 작은 아씨는 정말 재밌게봐서 겨울에 눈이 올때면 생각이 나죠.
잘만든 영화 감독이 여성일시에 와! 저여성감독은 이런 성차별의 고난을 뚫고 성공했구나! 대단하다! 이런 반응이 개인적으로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 요즘엔 아닌것같아 슬프더군요...
댓글
00:04
21.01.23.
profile image
한국 영화산업에 있어 득보다 해가 될 제도로밖에 안보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노인이든 청년이든 아무런 제약없이 오직 재능만 보고 밀어줘도
제 2의 봉박이 나올까말까한데 저런 악법같은 제도를 만든 영진위는 대체 정신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청불콘텐츠에 삐처리, 블러질 하는 것도 우스운 판국에 심사같지도 않은 심사까지...
제대로된 콘텐츠 전문가로 물갈이하지 않는 이상 영화계는 점점 더 어두워지고 답이 없겠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23:49
21.01.22.
profil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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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으로 대학교 연극영화과 감독 경력 졸업생 57%가 여성인데 개봉영화 여성 감독 비율은 2009년부터 10년동안 17%를 넘은적이 한번도 없네요

정말 이 비율이 개인의 능력과 실력 차일까요?

제작자중 85%가 남성이고 프로듀서의 77%가 남성으로 구성된 영화 제작 전반적인 구조와 시스템의 문제가 더 커보이지 않나요?

 

위에 표들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공개한 영화제작 성평등 통계 연구 자료입니다

댓글
23:58
21.01.22.
Dear
솔직히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를 포함 세계적으로도 제작자나 프로듀서 감독 등 지휘 및 통솔력 결단력 등이 요구되는 직종에서는 은연중에 남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비단 영화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요 이건 단순히 차별이라고 딱 정의하기엔 애매한 뭔가가 있긴 해요 이런 경향이 결코 구조적으로 옳다고 말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영화계 인력 성비 자체를 고민하는 것 보다 영화 산업의 경쟁력과 질을 높이는 방향을 고민하는게 더 시급하다고 생각해요
댓글
글쓴이 추천
00:28
21.01.23.
Dear

말씀하신 영화제작의 전반적 구조와 시스템을 바꿀 생각을 해야지 창작의 영역에 특혜를 줘서 강제로 비율을 맞추려는 시도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편향된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많은 제도들이 있습니다.
가령 여성 감독만들만 초대되는 여성 영화제라든지 말이죠.
이런 다양한 방안들을 활성화 시켜서 구조와 시스템을 바꿀 생각을 해야지 여성 비율을 강제로 늘리기 위해 여성 작가, 감독, 프로듀서에게 가산점을 준다라는 식은 본질을 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영화는 작품으로 승부를 해야하는 것이니까요.
작품이 좋으면 그게 여성이든 남성이든 외계인든 관객들은 박수를 쳐줍니다.
그래서 작품을 뽑는 기준은 성별, 인종, 그 모든 것을 떠나 공정하고 평등해야만 합니다.

좋은 작품을 뽑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본질인 영화 자체가 좋아지는 것이니까요.
그래야만 한국 영화가 발전을 하는거니까요.
여성 감독,남성감독 비율 맞춘다고 한국영화가 발전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영진위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영화인 성비 맞추기가 의무가 아니라 한국영화를 발전 시키는 것이 의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댓글
00:31
21.01.23.
영화가되자

그쵸 진정 추구하는 가치와 목적이 "평등"이라면 그것을 이루어가는 과정 자체에서도 "평등"의 미덕을 잃지 말아야겠죠~ 과정에서 그것을 잃는 순간 결코 그 목적은 이루어질수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가치일지라도 강제적이고 비합리적인 수단을 사용한다면 그 가치가 결코 빛을 발할수가 없겠죠. 본질을 잃지않으면서 인내하는 과정 끝에 진정한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비단 영화 뿐만이 아니라 세상 만사가 다 그런것 같습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00:41
21.01.23.
profile image
영화가되자

본문에 개인이 실력 없고 능력안되는걸 성별 탓한다라는 뉘앙스의 표현을 하셨기에 정말 개인의 능력 탓인가에 대해 생각해볼만 자료를 가져와 본것이에요

댓글로 전반적인 구조를 바꿔야한다면서 여성감독만 초청한 영화제를 더 만들거나 다른 지원을 하자고 하셨는데

지금 가산점을 최대 5점까지 더 주는 방식에도 이렇게 말들이 많은데 세금으로 여성감독만 초청하는 영화제를 만들고 여성만 지원한다고하면 역차별이니 뭐니 하면서 또 눈에 불을 켜고 반대할 사람들의 모습이 벌써 보이네요

저도 이런식의 가산점 지원방식은 썩 좋은 방식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개인이 자신의 실력과 능력으로만 평가되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 영화판은 위에 자료에서 보다시피 너무나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능력과 실력을 보여주기전에 아예 출발선에도 서지 못하는경우가 많죠
이런식의 지원이라도해서 어느 정도 성비 중심을 맞게한다면 그것도 한국 영화계의 발전이지요

댓글
05:47
21.01.23.
Dear

성별 탓한다라고 생각한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여성 남성이 문제가 아니라 한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여성 영화제를 하면 역차별이니 뭐니 눈에 불을 키고 반대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여성 영화제 하고 있고, 여성 영화인에 대한 지원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것에 대한 반대는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개인 자신의 실력과 능력으로만 평가 받고 기회를 제공받아야 하는 여러 지원사업에서
여성 가산점을 주고 출발을 다르게 경쟁시키 건 분명히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지금 차별 받는 사람이 있으니 다른 쪽을 차별해 균형을 맞추자?
이런 논리로 균형추가 또 기울어지면 차별은 차별을 낳는 현상만 지속 될 뿐입니다.
또한 성비 중심을 맞게 하는게 어떻게 한국 영화계의 발전인가요?
성비 중심으로 하면 한국영화가 갑자기 좋아지나요?
한해 남성5 여성5 비율로 영화를 개봉시키면 정말 한국 영화가 그전과 다르게 레벨업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댓글
08:51
21.01.23.
profile image
영화가되자

본문에 본인이 "결국 남성 여성의 문제가 아닌 한 개인의 능력일 뿐입니다." 라고 쓰셨는데요
누가봐도 시스템과 구조의 문제가 아닌 개인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것 같은데요
아니라면 본인의 생각을 글로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것 같네요
저도 이런 가산점 방식의 지원보다 실질적 여성영화인 발굴과 지원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여성영화제에 '남성 영화제는 왜 없냐' '역차별아니야'등의 비난을 정말 많이 보았는데
본인은 이런 지원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영화인을 꿈꾸며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의 성비는 반반인데 실질적으로 현장에 활동하는 영화인의 성비는 한쪽이 비정상적으로 높고 제작,프로듀서의 절대 다수가 한 성별인게 한국 영화계에 그다지 도움될 일은 아닐것 같네요

댓글
10:10
21.01.23.
Dear

오로지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건 아닙니다.
시스템 구조의 문제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산점 식의 방향성은 아니라고 계속 주장하는 겁니다.
다른 방향으로 해결책을 찾아야지 지금의 해결책은 아니다라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습니다.
제 생각을 글로 제대로 표현 못한 것도 있을수 있겠지만

본인도 너무 한쪽에 치우쳐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해 보실길 바랍니다.

댓글
10:21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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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되자
본문글과 댓글에서의 말하고자하는게 바른걸보니 표현을 잘못하신게 맞는것 같네요
제 댓글도 읽어 보면 이런 가산점 방식의 지원이 썩 좋은 방식은 아니라고 일관되게 이야기 했고
이렇게 해서라도 비정상적인 구조를 개선해야하는 현실을 안타깝다고 한것입니다
댓글
10:49
21.01.23.
Dear

비정상적인 구조를 이렇게 해서라도 개선하려는게 잘못됐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이렇게 해서라도의 구체적인 방향성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있는 거구요.
이렇게 하면 차별이 차별을 낳는 구조를 반복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건 여성 남성의 문제가 아닌 공정성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표현을 잘못한게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본인이 너무 한쪽에 치우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
10:54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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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되자

네 바로 공정성에 대한 문제인데 지금 현 구조와 시스템 자체가 공정하지 않다는게 문제이죠
비정상적인 구조에서 기회조차 못 받는 사람에게 공정하게 기회를 주자는게 차별이라는 치우친 생각을 하시고있는것 같네요
이런 비정상적인 구조를 개선하려 하지말고 개인의 노력과 실력에 맡기는게 결국 한국영화계의 발전이라니 씁쓸하네요

댓글
11:14
21.01.23.
Dear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네요.
제가 언제 비정상적 구조를 개인의 노력과 실력에 맡기자 했습니까?
정리해 드릴게요.
비정상적인 구조 개선은 필요. 그러나 방향성이 잘못됨. 입니다.
아까 본인도 가산점 방향성이 좋은 방향이 아니라고 인정한 바 있구요.
댓글
11:27
21.01.23.
profile image
영화가되자
이해를 못하시고 계속 같은말만하게 만들고 계시니까요
본문에 "결국 남성 여성의 문제가 아닌 한 개인의 능력일 뿐입니다. "라고 정확히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의 능력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지않을까 해서 영진위의 자료를 찾아보고 비정상적인 구조에 대해 통계자료로 말했죠
본인이 표현을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댓글로 썼으면서도 지금은 또 언제 개인의 노력에 맡기자라고 했냐며는 발뺌하며 저를 치우친 생각으로만 몰아가려고 애쓰는듯 보이네요

저는 처음 부터 개인의 노력과 능력만으로는 기회 조차 못 가지는 구조와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했고 가산점 방식이 좋은 방법은 아니닐지라도 이렇게라도 비정상적으로 기울어진 균형을 맞춰보려는 시도라 생각한다는겁니다
댓글
12:18
21.01.23.
Dear
애초에 직업이나 업무에서 무조건 남녀 성비가 똑같은 상태를 정상으로 보는게 비정상입니다.

남녀는 여러 면에서 많이 다르기에 여성의 비율이 높은 직업도 많고 그 반대인 직업도 많습니다.

물론 성별 간에 말도 안되는 차별은 없애는게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 결과가 똑같은 균형을 이루는 건 아니죠.

기존 영화판에 남성이 많았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근로 환경의 열악성이라고 봅니다.

말 그대로 시스템과 구조의 문제는 맞는데 이걸 단순히 남녀 비율 문제로 치환하고 여성 서사나 여성이라서 가산점을 주는 등의 방식은 전혀 해결책이 되지 못하죠.
댓글
14:57
21.01.25.
강제로 성비 맞추기는 시행 시 야기되는 역차별보다 현존하는 차별이 더 크다고 판단될 때의 특효약입니다
댓글
00:06
21.01.23.
킹스맨2

역 차별이 현존하는 차별보다 크다고 누가 판단하는 건가요?

그래서 사회적 합의도 거치지 않고 강압적으로 시행한다? 

특효약이라구요??

 

어디서 본 듯한 정말 무서운 논리네요.. ..

댓글
02:19
21.01.23.
profile image
영화가되자
특효약이라는 단어가 너무 날선것 같지만 위의 다른 분이 현존하는 차별에 대해 명확하게 보여주셨고 사회적 합의를 거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사회가 관성에 따를 뿐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요구되는 성평등 흐름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강제시행한다는 겁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미로(말씀하신 여성 감독 작품만 출품하는 영화제조차 왜 여자들 작품만 받냐, 성차별이라고 항의가 계속 들어옵니다), 적어도 성별로 투자를 못 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이겠죠.
지원사업을 별다른 고민없어 뵈는 베껴온 듯한 기준을 내세우는 건 부작용들이 더 걱정되긴 합니다.
댓글
03:38
21.01.23.
profile image
어이가 없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
댓글
글쓴이 추천
00:28
21.01.23.

결과적 평등만이 정의인 양 부르짖는 광신도들에게 완장을 쥐어주면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반면교사로 삼을 만한 정책이라 봅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00:36
21.01.23.
와우 이런 멋있는글에 달리는 글쎄요와 신고들 ㅎㅎ 그분들이 여기도 많이 존재하네요 보입니다보여요~
댓글
글쓴이 추천
01:13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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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을 공평하게 기울여야지 오히려 완전히 반대편으로 기울이는 행위네요;;; 영화감독이 꿈인 고등학생으로써 비록 학생이지만 위로와 응원을 보내요...
댓글
글쓴이 추천
02:59
21.01.23.
profile image
아 글만 읽었을 뿐인데 화가나네요 꼭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런게 역차별이 아니면 뭐가 역차별일까요 잘못된 대처같네요 무작정 여자 중심이면 가산점이라니;;; 오히려 여성들이 분노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분들께서는 도대체 뭘하고 계신건지;; 본인들 득 되는 것만 관심있는 사람들이 평등을 주장하는게 너무나도 무섭네요 이글에도 그분들이 반박못하고 글쎄요와 신고하시는 거 같아 슬플뿐입니다 꼭 힘내시길 바랄게요
댓글
글쓴이 추천
06:45
21.01.23.
profile image

요즘 영화계에 눈에 띄는 여성 감독들이 많아져서 뿌듯함을 느끼는 가운데 성평등이라는 이름의 이러한 강제성은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하네요. 이렇게 당선된 여성 분들의 작품이 과연 순수하게 영화의 잣대로 평가될까요 아님 성별의 작대로 평가될까요? 역차별인 동시에 되려 여성 영화인에 대한 성차별을 부추기는 평가 기준이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08:16
21.01.23.
profile image
홍채인식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경우도 여성서사라는 이유로, 페미니즘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개봉도 전에 여기저기서 몰려와 평점테러와 만점세례를 앞다투어 뿌렸습니다. 삼진 제작 팀에서 과연 이런 반응을 원했을까요? 일반 네티즌들도 그런 반응 때문에 선입견부터 갖고 영화관에 입장하거나 애초에 영화를 보고 싶은 생각이 줄었을 겁니다. 정부기관에서 이런 논란에 불을 지피기만 하는 정책을 앞장서 펼치는 게 어이가 없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08:55
21.01.23.
profile image
'남성' 비율이 높은 '결과'만 가지고 여성 차별 때문에 여성 비율이 적은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관련 학과를 졸업했다고 반드시 여성 비율이 그와 비슷해야한다는 법도 존재하지 않고요.
댓글
글쓴이 추천
12:29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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