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
  • 쓰기
  • 검색

<모추어리 컬렉션> 리뷰

입찢어진남자
1229 1 0

새해에 처음으로 감상하는 호러영화로서 사실 작년부터 커넥트라는 작품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었고 제가 커넥트의 단편이라고 할수 있는 5분 20초 분량의 래리(2017)도 감상해서 처음에는 커넥트를 새해에 감상하는 첫 호러영화로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커넥트에 대한 평이 생각보다 평이하다라는 평들을 접하게 되었고 반대로 이 작품의 평들이 괜찮은 평이 보이더군요

커넥트의 경우 기대치가 원래는 2013년도에 데이비드 F 샌드버그에 의해서 단편으로 만들어졌다가 후에 2016년도에 같은 소재를 활용해서 81분짜리 장편으로 만들어진 라이트 아웃정도의 기대치를 안고서 킬링타임용 호러영화로서 기대하고 감상하려고 생각했다가 이 작품의 평들과 예고편과 내용을 살펴본 후에 이런 단편들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도 좋아해서 계속 끌렸습니다

단편들로 구성된 형식도 그렇고 오랜만에 접하게 되는 호러영화라는 점에서도 궁금했고 작품에 대한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과 평들도 영향을 주기도 했으나 라이언 스핀델의 연출작을 처음 감상하게 되서 작품에 대해서는 생소한 부분도 있었고 출연진도 클랜시 브라운 정도를 제외하면 신예 배우들로 구성되서 작품적으로는 제게는 익숙한 타입보다는 신선하게 다가오는편입니다

 

장점 : 나쁘지 않은 수준의 옴니버스 영화?

작품은 단편들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으로 나이트메어 시네마(2018)나 스케어리 스토리(2020)를 생각하실수도 있고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처럼 하나의 이야기안에서 단편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생각하셔도 되는데 환상특급 생각도 나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호러적인 색채가 느껴지며 초반부의 두편의 에피소드보다는 세번째 에피소드가 제게는 좀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크게 보면 세편이 아닌 네편의 이야기라고 할수 있는데 장의사인 몽고메리를 찾아온 샘에게 들려주는 세가지 이야기로 진행이 되며 소매치기와 관련한 에피소드와 바람둥이와 관련한 에피소드 그리고 결혼후의 병든 아내로 인해 변해가는 남편을 그리는 세번째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전달하는 몽고메리와 샘의 이야기가 큰틀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반부에 몽고메리와 샘의 이야기와 깜짝 XX로 마무리가 되는 작품입니다.

이야기도 간결하고 구성도 나쁘지는 않았으며 좀 더 재미있게 나올법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거기까지 미치지는 못하고 약간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것도 사실이나 킬링타임용으로서 나쁜 수준은 아니며 호러영화로서 공포의 강도가 높은 작품은 아니라서 긴장감이나 스릴감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나쁘지 않을듯 싶고 장, 단점이 있었으나 그래도 최소한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

단점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이야기도 간결하고 진행도 빠른편이고 구성은 흥미로운데 에피소드들이 길지 않은편이라서 이 부분은 장, 단점이 있는 부분인데 이야기가 간결하고 빠르기는 한데 마지막 마무리를 제외하면 세편의 에피소드들이 분량 자체가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는 않지만 이야기적으로는 부족한듯한 느낌도 들고 작품의 스타일도 제 예상과는 조금 다르기는 한데 감상하고 나면 뭔가 애매하네요

아무래도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보니 비슷한 타입과 스타일의 여러 작품들과 비교가 되며 연상되실수 있을텐데 기대를 많이 했다가 엄청나게 실망했었던 나이트메어 시네마(2018)보다는 좋게 감상했으며 스케어리 스토리(2020)와도 노선에서 연상될만한 포인트가 있기는 한데 고전적인 분위기가 있고 이야기적인 부분이나 구성에서 그런듯 싶고 스타일에서는 많이 다릅니다

좋다라고 하기에는 위치가 좀 애매한데 호러적인 색채가 짙은 타입은 아니며 판타지적인 색채도 있고 일반적인 호러영화의 느낌이 강하거나 자극적인 타입의 작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좋게 보면 무난하게 감상할수 있으며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인데다가 이야기도 길지 않아서 최소한 지루하지는 않았으나 에피소드들도 조금 약한 느낌도 있고 뭔가 조금 부족한듯한 느낌이네요

 

movie_image.jpg

나쁘게 않게 감상하기는 했지만 나쁘지 않다라는 표현과 좋다라는 표현이 엄연하게 다르듯이 지루하지는 않았으나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기에는 결국 아쉽다는 표현보다는 부족한 부분들이 느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고 감상후에 생각해보면 저같은 경우는 호러 영화를 생각하고 감상했으나 공포스러운 작품이 아니며 호러적인 색채도 짙은 작품이 아니라서 감상을 하고 나면 호러영화를 감상한 느낌이 남겨지지 않아서 장르에 대한 아쉬운 부분들이 없지 않은듯 싶네요.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1

  • we11come
    we11come

댓글 0

댓글 쓰기
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HOT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흥행 요인이 뭐라고 보시나요? 18 장만월사장님 장만월사장님 37분 전15:09 895
HOT 유어 아이즈 텔 리뷰 8 영화광. 영화광. 43분 전15:03 1076
HOT CGV 앱의 너무나도 불편한 기능 하나 (feat: 기생충) 9 rabbit rabbit 52분 전14:54 1154
HOT '에반게리온' 완결편 일본 개봉 첫날 반응 13 golgo golgo 1시간 전14:42 2119
HOT 옛날 영화표와 가격의 변화 (96년~99년) 11 푸른고양이 1시간 전14:31 979
HOT [더 레이서] 1만 관객 돌파!! 32 용산요정호냐냐 용산요정호냐냐 1시간 전14:30 990
HOT 귀칼 남캐릭터 3명 인기투표입니다^^ 33 소쿨러버 1시간 전13:47 1491
HOT 리들리 스콧 신작 R 등급 예정 - 편집본 시사회 공지 5 goforto23 2시간 전13:36 1722
HOT 97년 동아극장, 98년 대한극장 티켓 35 espresso espresso 2시간 전13:40 1460
HOT 다음 시사회 예고... 83 다크맨 다크맨 3시간 전12:20 3749
HOT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일본 순정만화 27 golgo golgo 2시간 전13:04 2152
HOT 오잉???? 방금 넷플릭스에서 신기한거 발견했어요 ㅎㅎㅎ 39 제임스카메라 제임스카메라 2시간 전13:18 3145
HOT 귀멸의칼날 캐릭터포스터 보호비닐장착. 20 수연채연아빠 2시간 전12:50 1670
HOT 엽기적인 그녀 20년 전 티켓 62 푸른고양이 3시간 전12:33 2615
HOT 티파니의 신기한 생수 브랜드별 물맛 구별 능력 20 NeoSun NeoSun 3시간 전12:26 1763
HOT 여중생한테도 빠꾸 없는 학교 쌤 - 넷플릭스 16 NeoSun NeoSun 3시간 전12:42 1662
HOT 중국 유명 포스터 디자이너 황하이의 작품들(지브리, 기생충 등) 14 golgo golgo 3시간 전11:58 1418
HOT ‘고질라 vs 콩’ 중국 캐릭터 포스터 2종 공개 4 goforto23 3시간 전11:51 819
HOT 지금 보니 슬픈 나이브스 아웃 렌티큘러 효과 7 한스딤머 한스딤머 3시간 전11:49 1969
HOT 킹스맨, 미션임파서블7, 스파이더맨3 IMAX 확장비 상영예정 (+그 외 기대작) 20 레일트레인 레일트레인 4시간 전11:32 2180
911604
image
NeoSun NeoSun 방금15:46 32
911603
image
용산요정호냐냐 용산요정호냐냐 1분 전15:45 60
911602
normal
앙귀사 4분 전15:42 142
911601
normal
5221NASK 4분 전15:42 110
911600
image
NeoSun NeoSun 5분 전15:41 109
911599
normal
소울메이트 소울메이트 9분 전15:37 159
911598
image
빙티 빙티 15분 전15:31 493
911597
normal
토니A 16분 전15:30 625
911596
image
용산요정호냐냐 용산요정호냐냐 20분 전15:26 1391
911595
image
홀리저스 홀리저스 24분 전15:22 149
911594
image
유이 유이 28분 전15:18 1205
911593
normal
송군 32분 전15:14 1036
911592
image
푸른고양이 34분 전15:12 301
911591
image
APTX4869 APTX4869 35분 전15:11 622
911590
image
짱제니 짱제니 36분 전15:10 552
911589
normal
장만월사장님 장만월사장님 37분 전15:09 895
911588
normal
청량한 37분 전15:09 1139
911587
normal
판다소라 판다소라 38분 전15:08 282
911586
image
룰루리요 룰루리요 41분 전15:05 861
911585
image
영화광. 영화광. 43분 전15:03 1076
911584
normal
소라 소라 44분 전15:02 1456
911583
normal
waterfall waterfall 44분 전15:02 2106
911582
normal
판다소라 판다소라 44분 전15:02 1243
911581
normal
무지개과자 무지개과자 44분 전15:02 415
911580
normal
잔비 잔비 44분 전15:02 637
911579
image
용산요정호냐냐 용산요정호냐냐 45분 전15:01 1074
911578
normal
Meerkat Meerkat 45분 전15:01 563
911577
image
NeoSun NeoSun 52분 전14:54 161
911576
image
rabbit rabbit 52분 전14:54 1154
911575
normal
APTX4869 APTX4869 53분 전14:53 1131
911574
image
BillEvans 56분 전14:50 150
911573
image
또롱 1시간 전14:45 1733
911572
image
golgo golgo 1시간 전14:42 2119
911571
image
밍구리 밍구리 1시간 전14:41 428
911570
image
닭한마리 닭한마리 1시간 전14:40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