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애플렉 - 아르마스 판넬 버린건 내가 아냐..그녀는 대성공할것

아나 드 아르마스의 판넬을 쓰레기통에 버린 사람이 벤 애플렉의 동생인 케이시 애플릭이라는 루머에 대해 ET 인터뷰에서 언급하며 두 사람의 결별과 아나 드 아르마스에 대해서 언급

" 내가 아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완전히 헤어졌는지 내가 뭐라고 말할순 없다. 사람들이 나에게 그 사진을 보내면서 나라고 하길래 농담인줄 알았고 그냥 농담으로 치부하려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트윗을 쓰지 않는 나로서는 해명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렇게 말한다. 현실적으로 작년에는 코로나등 영향으로 서로 교제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시간이었다. 나는 싱글이기 때문에 잘은 몰라도 서로 교제를 이어가기가 정말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리고 아나는 정말 스위트하고 웃기고 스마트하고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다. 그녀는 다른 그 누구라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

아나의 연기력에 대해서도 언급

" 그녀가 마릴린 몬로로 나온 영화 '블론드'를 봤는데 정말 이 영화로 내년에는 오스카를 받을거 같다. 모든상을 휩쓸지 않을까 싶다. 그녀는 자부심을 가져도 되고 향후 크게 성공할 것이다. " 

Casey Affleck Says He Didn't Throw Out Brother Ben's Ana de Armas Cutout, Calls Her a 'Catch' (Exclusive) | Entertainment Tonight (etonl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