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 흥행 꽤 할수 있다고 봅니다 (예상?)
장만월사장님
우선 3사+씨네큐 에서 개봉한다는 것도 희소식이고, 은근 인지도가 있는 작품이라 ㅎㅎ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우선 완화될 경우 2주차에 3사 개봉 버프 받아서 많이들 올수도요 IMAX 개봉도 확정된다면 더 많이
귀멸의 칼날 갤러리에 가봤는데 일반인들도 많이 왔고 심지어 30,40,50대도 봤다는 얘기가..
최종 50만~100만? 은 희망사항이지만, 또 모르죠? 낮게 잡는다면 15~30만 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이것도 높은가요..
코로나 시대에 이 정도면 상위권이죠
장만월사장님
추천인 9
-
까멜 -
롱테이크 -
냥풀뜯기 -
옵티머스프라임 -
멕아더 -
퓨리 -
기억제거기 -
솔로 -
코비점퍼
댓글 22
댓글 쓰기
1등 
2등 물론 완성도가 기대 이상으로 뛰어나서 입소문 난다면 더 흥할 수도 있겠지만요
3등 아무래도 서브컬쳐인 일본 애니메이션이여서 큰 흥행은 힘들거 같은데 워낙 한국에서도 크게 인기몰이 했고 지금 예매율보면 10만이상도 가능할것같아요.
4DX간절합니다
개봉 일주일이 남은 지금 예매된 표만해도 3만표가넘는데요
문제는 이게 대한민국 스크린의 20%만 차지하는 메가박스에서만 예매된 표라는거죠
독점개봉기간끝나고 삼사개봉+아맥 까지 풀린다면 저는 솔직히 100만 이상도 봅니다.
잘 될것 같아요! 매니아층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긴한데,,
저는 농거르고 30만은 갈거같은데요 3사 다오픈하면요.
지금 이게 타영화 개봉 예정작(경쟁작)을 고려해야하는데 2월에 몬스터 헌터빼면 대작이 전무한데(죄송하게도 망작스멜) 귀칼 같은 덕후많은 애니 특성상 막 5회 10회 20회 다회차 하는사람들 엄청날거같아요. 특히 이제 2월부터 4사 전부 열리면 극장들 앞다퉈서 굿즈경쟁할거고(이미 돈냄새 맡음) 아이맥스까지 하면(영화 특성상 4DX도 오질거같아 준비중이실듯) 또 아맥 경품에다가 이벤트 엄청할거 같고 청소년 관람객도 삼삼오오 엄청올거고 초딩들도 아부지랑 엄청올거같고 무튼 전 이거 극장들이 돈냄새 맡은 이상 대박칠거라고 봅니다 개봉날도 심지어 문화의 날 ㄷㄷㄷ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쉽지 않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