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달밤에 빛나고] 엄청늦은후기..
기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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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된 글이 있길래 봤는데 작성하다 졸았나보네요...ㅎ극장에서 봤었는데ㅠㅠ 그래서 늦은 후기입니다..!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감독 이고 , 남주 역시 타카무라 타쿠미가 나옵니다. 여주는 나가노 메이.
솔직히 예고편, 그리고 감독의 전작 때문에 예상 가능한 스토리라고 생각되면서 기대 없이 극장에 갔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느껴지는 뭉클함이 눈시울을 적시더라구요.. 시한부 인생이라는 설정이 흔한 설정이 아니기에 공감이 떨어질 수 있지만
영화속에서 나오는 애틋한 사랑과 주변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이 스크린 넘어로 느껴져서 몰입감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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