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 시사회 후기
레미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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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았습니다.
여주가 참 이쁘더라구요 (이것도 꽤나 큰 지분이었어요)
시간과 사랑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는 영화였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저렇게 서로를 위한 시대를 관통하는 사랑이 존재할까 싶은 마음에
대리만족 되는 감정이 들더라구요
아시아 로맨스가 취향이신 분들에겐 좋을거 같아요
멜로와 로맨스 코미디가 적절하게 조합된 꿀잼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