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방금 보고왔습니다
songf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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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아픔을 표출하고 승화하는 치유영화였습니다.
어른이 되어서까지도 영향을 주는 어린시절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자
해묵은 고통과 감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순간이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세다는 이야기도 있던데..봏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