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홀랜드의 디즈니랜드 '스파이더맨 어트랙션' 피터파커 촬영 비하인드신들
디즈니랜드 어벤져스 캠퍼스의 뉴 스파이더맨 어트랙션에서 스파이더맨 배우 탐 홀랜드가 피터 파커역을 촬영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디즈니 파크 유튜브에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디즈니 어드벤쳐, 어벤져스 캠퍼스의 일부로 개장 예정인,
'WEB SLINGers: A Spider-Man Adventure' 어트랙션을 미리 볼 수 있으며 영상속 홀랜드는 라이드를 전제로 간략한 설명을 합니다.
탐 홀랜드: "디즈니 이매지니어들(Imagineers)이 만든 것은 꽤 장관입니다. 제가 스파이더맨에 처음 참여했을 때, 어벤져스 본부에 갔었는데, 그건 그냥 녹색 화면들이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가고 방문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장소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은 꽤 멋진 일입니다. 그래서 팬분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대돼요."
홀랜드: "피터 파커는 'WEB(Worldwide Engineering Brigade)'라는 이름의 이니셔티브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인 'WEB Slinger 탈것'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투어를 할 것이고 무언가 잘못될 것이며, 그는 그것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사람이 필요합니다."
홀랜드: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이 된 케이스중 가장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 경험을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 멋진 일이죠. 그래서 개장이 너무 기대되고 팬분들과 함께 다시 한번 타보고 싶어요."
- 다이렉트닷컴
https://thedirect.com/article/tom-holland-peter-parker-spider-man-disneyland-ride
이제 모아나 겨울왕국 인사이드아웃 같은
신세대 어트랙션도 많이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