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힘]익스트림무비 당첨으로 보고왔습니다 (스포있습니다)
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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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돈을 벌기위해 왔던 외국인들, 그리고 쫓겨났고 다시한번 오지못했던 영화 안녕,미누
레바논에서 불법체류하고있는 자인의 이야기 가버나움
영화를 보고 난 후 두 영화가 생각이 났다
아버지의 권유로 도피를 하고 그 능력으로 체류권을 획득하는 것을 종용하는게 아닌
아들의 능력을 키워주며 아버지가 노력하는 모습.
단지 아버지의 통하지 않은 언어와 구할수없는 직업에 답답함이 일었지만
두영화와는 다른 모습에 안도감이 일었다
프랑스가 인권국가인지 인권을 표방하기만 하는나라인지에 대한 총리에게 한 질문과 답변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가치를 증명한 파힘을 인정,
다행이 파힘의 가족이 프랑스에서 만나는 모습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이민자와 난민에 대한 세상의 시선을 바꾸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라는
실제 파힘 모함마드의 말에 세계사람의 시선이 바뀌길 바라게 되는 영화 파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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