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텅텅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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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텅.
저기도 텅.
거기도 텅. 텅텅텅... 빈 곳이기는 용산이나 코엑스나 비슷하네요.
추천인 34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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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06
21.01.18.

이번주 개봉하는 소울이 관건이겠어요. 극장 활성화에 신호탄을 쏴줄수 있을지 🥺
18:07
21.01.18.

코엑스 자체도 한산하다보니 코메박은 더욱 텅텅이더라구요.....ㅜ
18:07
21.01.18.

롤러 타러 가고 싶...
18:08
21.01.18.

어제는 저 계단에 사람이 꽉찼더라구요. 헉 소리 나오던데요ㄷㄷ
18:09
21.01.18.
저녁 시간인가요?
18:11
21.01.18.

카페 취식 안될 때는 저 첫번째 사진 장소에 엄청 바글바글 한데 다들 카페로 들어갔나보네요 뭐 영화관엔 도움 안되는 사람들이지만요 ㅠㅠ
18:15
21.01.18.

주말에는 사람 진짜 많았는데.. 역시 평일인가보네요
18:25
21.01.18.

용산은 시사회 때문인지 좀 있어요
18:31
21.01.18.
그나마 금토일은 귀멸의칼날 때문에 꽤 있겠네요
18:39
21.01.18.

슬프네요..ㅠㅠ
18:42
21.01.18.

아이고야 썰렁하네요. ㅜ
18:56
21.01.18.
와.. 정말 한산하네요..
18:59
21.01.18.

어제는 사람 진짜 많아서 앉을 곳 하나 없었는데... 월요일인거 감안해도 많이 비었네요.
19:28
21.01.18.

주말에 사람들 커피사서 계단에 앉아서 먹는 사람들로 꽉찼어요. 정말 여기가 한강인가 싶더라구요. 한강은 개방이라도 되있지.. 영화 예매한사람들 미리와서 잠깐 앉아있어야 할 매점 앞 테이블과 소파에는 노트북들로 가득차있었구요. 심지어 식사하러 가신건지 뭔지 노트북만 놓고 30분이상 돌아오시질 않는 개매너는 기본인사람들만 그자리에 허용되는건가 싶던데요. 유독 코메박만 그런거같아요.
19:59
21.01.18.

최악의 시즌이네요.... ㅠ 다들 힘내요 ㅠ
20:32
21.01.18.

ㅠㅠ
20:33
21.01.18.
ㅠㅠ
23:11
21.01.18.

무슨 SF나 환타지의 공간 같습니다 ㅜㅜ
16:03
21.01.19.

와 진짜 심각하긴 하네요
16:24
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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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소파 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