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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와 DC필름즈가 DCEU 설정 관리에 의지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스포)

로스트지겐
7940 23 40

설정이 중요시 되는 시리즈 물이나 유니버스에서 설정을 오류없이 관리하는건 누구라해도 힘듭니다. 그 MCU조차도 오류가 생기는걸 막지 못해서 간간히 생겨날 정도며 과거 20세기 폭스의 엑스맨 시리즈는 영화 텀이 길어서 중간중간 제작 때마다 잊어버린 모양인지 설정 오류가 군데군데 생겨나서 내내 지적받다가 중간에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로 교통정리를 대거 했을 정도입니다.

 

다만 DCEU 영화들은 엑스맨 보다 영화 텀도 짧은 편이고 이제 겨우 9편 째인데도 기어코 엄청난 설정오류를 만들어내고 말았습니다. <저스티스 리그>에서 마치 물속에서 대화도 못하는것처럼 나오던 심해인들이 후속작 <아쿠아맨>에서는 물속에서 멀쩡히 대화한다던지 아서와 메라가 아는 사이처럼 대화하던게 후속작에서는 통성명도 안한 사이라던지 연출 오류인 점이 보였지만 어찌어찌 넘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Screenshot_20210117-231643_YouTube.jpg

Screenshot_20210117-231709_YouTube.jpg

이건 <배트맨 vs 슈퍼맨>에서 클락 켄트의 장례식 후에 브루스 웨인과 다이애나 프린스가 대화 일부입니다. 극중 중반부까지 귀찮은 일에 엮이기 싫어서 피하려는 다이애나의 행보를 뒷바침해주는 대사입니다. 그리고 작중 시점이 못해도 2010년대 입니다.

 

그런데 이번 <원더우먼 1984>에서는 100년 간극도 아닌 1984년에 아주 버젓이 히어로 활동을 하고 다닙니다. 보는 눈이 아주 많은 쇼핑몰에서는 감시 카메라를 부수고 어린 아이한테는 "쉿, 우리만의 비밀이야"라는 어설픈 조치만하고 떠납니다. 나머지 어른들이 몽타주 그려놓을지 모르는데도... 이러는데도 렉스 루터가 1차대전 당시 사진이나 ATM기 감시 카메라 영상 이 두가지 물증만 확보했습니다. 물론 정체뿐만이 아니라 저 위의 대사만 보면 100년간 히어로 활동이고뭐고 나몰라라하고 지냈을게 분명하지만 84년의 원더우먼은 인류애가 아주 충만해 있습니다. 전작에서는 1차대전에서 스티브 트레버가 죽고 충격으로 은둔 생활을 했다고 다소 사유를 변경했다는 방향을 취했을 수도 있으나 84년을 배경으로 그런 전개를 내놓으면서 배대슈의 설정들은 사실상 개무시하면서 오류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저스티스 리그> 이후의 DCEU 작품들은 사실상 끼워넣기 식으로 아주 약간의 요소들만 연결시켜서 유니버스라는 의미가 많이 퇴색됐지만 그래도 유니버스 체계를 버리진 않겠다는 의지는 있어보였는데 이번 원더우먼을 보니 그냥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일례로 마블 스튜디오에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감독 실수로 연도 관련 오류가 터지자 공식 발표로 그걸 인정하고 정정했는데 DC 필름즈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전혀 없습니다. 그 이전에 감독들이 제각각으로 놀고 있는데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도 안주고 검수도 안한것 같지만요. 이젠 유니버스를 지키겠다는건지 포기하겠다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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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잭 스나이더가 중간에 DC유니버스에서 하차한 게 화근이었던 거 같아요... 저 역시 스나이더의 연출을 썩 좋아하진 않았지만, 워너가 그를 좀 더 믿었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게도 그는 놀란 같은 창작권을 보장받지 못했으니... (흥행 실패로 인한 간섭이라 보기에도 애매한게, ‘배트맨 대 슈퍼맨’과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비평에서 실패했을지라도 흥행에선 나름 선방한 지라...) 그래서 그런지 뒤늦게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가 나오는 현 상황이 씁쓸하기만 하네요.
댓글
00:15
21.01.18.
창이
물론 잭 스나이더가 계속 했어도 다른 문제는 터졌을 것이라 봅니다. 너무 각색을 심하게 해서 원작팬들의 반발이라던가
댓글
00:19
21.01.18.
로스트지겐
잭 스나이더가 구상한 저스티스 리그 세계관에 따르면 히어로들 죽을 예정이라 개별 히어로 무비를 만들 수가 없어서 워너가 계속 간섭했다고 하더라구요. 설상가상으로 스나이더의 딸이 죽으면서 하차하게 되자 조스 웨던을 불러와 저스티스 리그를 뜯어고치다 평과 흥행 모두 망했다고 하네요.
댓글
00:26
21.01.18.
profile image 2등

공감합니다. 원더우먼1984는 너무 마구잡이식 설정파괴라 라스트제다이급이네요.. 거진

 

사실상 조스웨던 저스티스리그가 쓰레기취급 받아서 아쿠아맨때 설정오류가 더 좋았던 면도 있었지만 1984는 도저히...

댓글
00:22
21.01.18.
솔로
원더우먼은 취급이 처음부터 좋았던 캐릭터라 그게 더 크게 느껴지는겁니다
댓글
00:29
21.01.18.
3등
원더우먼 1편 찍을 때 저스티스 리그도 함께 찍고 있었는데 패티 젠킨스 감독이 원더우먼이 저스티스 리그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알지 못한다고 했죠. 그래서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원더우먼이 사이보그한테 난 거의 100년 동안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고 했지만 원더우먼1984는 80년대에도 원더우먼이 활약하는 모습이 나왔구요. dceu 세계관에서 브루스 웨인은 70년생이라 저때 맥스웰 로드의 방송을 보고 소원을 빌었다가 원더우먼이 진실의 올가미로 보여준 내용 보고 소원 빌었던 거 철회했을 나이인데 역시 간과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댓글
00:25
21.01.18.
Madison
그냥 작품들이 유니버스가 무색하게 완전히 따로 놀고 있는거지요
댓글
00:32
21.01.18.
원더우먼 1편 개봉하던 당시에 이미 이 100년에 관한 질문이 나왔는데 패티 젠킨스와 갤 가돗이 그건 잘못된 설정이라는 식으로 답변했었습니다. 아마 그 때 이미 80년대를 배경으로 속편에 대한 계획을 세워놨는데 뱃대슈와 설정충돌이 생기자 워너 윗선이랑 얘기해서 무효화하기로 정해놨던 것 같아요.
댓글
00:37
21.01.18.
젊은이를위한나라도없다
하지만 그게 그 설정을 만든 잭 스나이더나 워너에서 공식발표로 하는 작업도 안했고 저스티스 리그에서 원점회귀로 만들어 버린게 문제지요
댓글
00:41
21.01.18.
profile image
전 세계를 대상으로 소원을 빌라고 외칠 때
영어권 사람들 말고는 못 알아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
00:40
21.01.18.
하느
아랍인들이나 중국인들이 바로 소원을 빈걸 보면 상당수가 알아들었을 법도 하지만요
댓글
00:46
21.01.18.

애초에 dceu의 설정상 과거에 다크사이드와 스테판 울프가 지구를 침공하자 인간과 아마존/아틀린티스/ 그리고 신들까지 힘을 합쳐 맞서 싸웠다는데 그 이후 dceu의 시작이었던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외계인인 조드장군 일당이 와서 숨어있는(?) 슈퍼맨 나오라고 영상 매체를 활용해서 모든 지구인들한테 공개적으로 협박을 하고(알아듣기 쉬우라고 조드장군의 음성이 각 나라의 언어에 맞춰서 자동으로 통역이 되더군요.크립톤 과학의 힘인듯) 이후엔 아예 지구를 크립톤 행성의 환경으로 테라포밍해서 지구가 망할 뻔 했는데도 원더우먼이나 아마존, 아틀란티스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은 것 부터가...아마존은 데미스키라에 고립된 것처럼 있어서 몰랐다고 하더라도 은둔중이던 원더우먼이나 바다에 있는 아틀란티스는 조드 장군에 의해 지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모를 수가 없다고 봅니다.

댓글
01:13
21.01.18.
원음파
이것때문에 원더우먼 설정이 기존보다 더 이상해진거지요. 기존에는 나몰라라하고 숨어지낸거라면 그걸 개무시한 새로운 설정이 인류를 끔찍이 사랑해대니
댓글
01:20
21.01.18.
profile image
파이기 같은 유니버스를 전두지휘할 중심인물이 없는 게 가장 큰 이유 같네요
댓글
01:36
21.01.18.
MovieLover
저도 걸리긴 했는데 배대슈를 다시보니 확실하게 보이더군요
댓글
08:08
21.01.18.
profile image

저리에서 메라가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 나를 아틀라나 여왕님이 거둬주셨어'라고 했는데 솔로영화에선 아버지가 버젓이 살아계시죠.. 전 DC작품들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파이기같은 인물이 왜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는 예시인 것 같아요.

댓글
02:02
21.01.18.
복학배추

그건 박모씨로 추정되는 오역입니다. 원래는 부모가 전쟁에 참전한 사이에 아틀라나가 맡아줬다는 뜻인데

댓글
02:07
21.01.18.
golgo
지금껏 말을 여러번 바꿔온 설정이어서 주시하고 있었는데 결국 터졌습니다
댓글
08:09
21.01.18.
profile image
애초에 세계관을 정리할 의지도 없었으면서 왜 개별 영화는 대충 넘기고 세계관 통합 영화에만 몰빵했는지 참....
댓글
07:19
21.01.18.
BLUEnLIVE
잭 스나이더는 의지가 있었던 모양이지만 워너와의 불협화음이 문제였지요
댓글
08:10
21.01.18.
profile image
엄격하게 루머이긴 하지만, 영화 플래쉬에서 정리를 시도할 것이라는 설이 있죠.
배트맨 2명 (벤 애플렉 / 마이클 키튼) 이 등장하고, 멀티버스가 도입될 것이라는 것은 확정되었지만...
댓글
08:03
21.01.18.
아프락사스
MCU는 20편이 넘는동안 그런거 없이도 잘 흘러갔고, 엑스맨은 영화 텀이 길긴 했어도 15년이 되서야 정리를 시도했지만, 시리즈 한정해서 가장 역사가 짧은 DCEU가 그걸 시도하는것도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니지요.
댓글
08:18
21.01.18.
profile image
로스트지겐
어느 정도는 인정합니다.
전, DCEU의 문제 상당수는 사공만 많고, 확실한 지휘관은 (케빈 파이기 같은) 이 없었던 것을 원인으로 보기도 하고요.
다만, 현재는 회사(DC Films)가 만들어지고, 나름 전문가 (월터 하마다)가 실무를 담당하게 되었으니, 나아질 가능성은 제법 높다고 생각중입니다. 그게 MCU 방식과 같다는 보장은 전혀 없지만... (솔직히 MCU방식은 정답이라고 보지도 않고요)
댓글
11:54
21.01.18.
profile image
애초에 패티 젠킨스가 자기 영화 만들고 싶은거지 유니버스 흥미없다고 강조를 세게 했죠..
그걸 안막고 뭐했냐 워너는 이라고 물으시면.... 디즈니도 라이언 존슨이 깽판놓는거 놔둔거랑 같지 않겠느냔...말밖에ㅠ
댓글
09:52
21.01.18.
CG의포텐
그냥 유니버스나 거대한 세계관 운영하면서 그런 사태들이 벌어졌다는게 제작진들이 안일했다는 증거지요
댓글
10:39
21.01.18.
profile image
로스트지겐
안일했다....라고 보기에는 스튜디오 시스템대로 잘 통제하느냐, 개개인의 창의성을 절대적으로 존중하느냐는 항상 논쟁거리라.....
2억달러 들여서 최소 7억달러는 벌어야 돌아가는 할리우드에서 제정신이냐, 라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런 영화에서 시스템이 통제를 하니까 안전빵만 나오지라는 말도 있는거고....정답이 없어요.... 아쿠아맨 배경설정이 중세풍에서 전대물 스타일로 바뀐것도 완동님 취향이고 그냥 워너가 후자를 택했다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정도가 훠얼씬 덜하긴 하지만 토르3에서 마블이 눈딱감고 토르 스타일을 확 바꾸듯이.
댓글
10:59
21.01.18.
CG의포텐
한가지 문제가 더 있다면 워너에서 DCEU 영화 곳곳에 끼워넣기 식으로 약간이나마 연계를 유지하려는 상당히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었지만 이번 원더우먼 영화때문에 이도저도 아니게 됐습니다. 즉 현재 워너가 통제/창의성 어느쪽으로도 제대로 방향을 못정한것 같습니다
댓글
12:14
21.01.18.
profile image
이번 스나이더컷이 대박이 나서 잭 스나이더가 다시 복귀할 수 있는 부활의 신호탄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댓글
10:16
21.01.18.
미녀와야수
그냥 이렇게 될바엔 차라리 처음부터 잭 스나이더 1인 시리즈로 가는것도 좋을뻔했지요
댓글
10:40
21.01.18.

원더우먼 1984의 문제가 아니고 원더우먼 전작에서 이미 깨진 설정입니다. 잭 스나이더가 원더우먼 영화제작에도 참여했으니까 설정이 붕괴되는 걸 스스로 묵인한 거죠.

댓글
16:28
21.01.18.
sattva

20210118_190631.jpg

저도 그 인터뷰는 알고 있었는데 스스로 정보 풀기 좋아하는 잭 스나이더가 일언반구도 안하고 워너나 DC필름즈의 공식 발표도 없길래 애매하다고 여겨서 언급을 안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저스티스리그의 이 캡쳐와 함께 본문에 넣을걸 그랬네요. 이건 잭 스나이더가 손을 안댔을지라도 워너나 DC필름즈는 분명히 확인했을테니

댓글
19:09
21.01.18.
profile image
설정때문에 영화 만드는데 제한이 있는것보단 설정을 무시하는게 이득이 크다고 생각한것같네요
댓글
21:17
21.01.18.

Dceu 초창기엔 분명히 엮어내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고 봅니다. 잭스나이더 하차 후 현재는 관리부실? 이라기 보다는 노선을 그리 잡은듯 보이고요.
샤잠 이후로는 감독들도 인터뷰에서 끊임없이 개개인의 독자성을 강조하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고, 현재 더 배트맨이나 수어사이드 스쿼드 또한 그러한 노선을 타고 있죠..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Ww84같이 애매한 괴작도 나오지만 조커같은 작품이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솔직히 조커같은 작품 하나만 나와도 성공ㅋ)

아마 제작진들 또한 mcu같이 20편이 넘는 작품을 하나로 묶는경우가 아주 독특한 케이스이고, 따라가기도 힘들뿐더러 일반 관객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는 경우도 많다는걸 알기에 갈수록 의도적인 분산을 추구하는듯 하죠ㅜ

댓글
10:30
21.01.19.
Gomez
하지만 전작들 관련 언급이나 요소가 항상 들어가긴 하더군요. 워너에서 아직 미련이 남은 모양이지만 이렇게 애매하게 갈 바엔 깔끔하게 따로 가는게 좋아보일것 같은데요. 이런식으로 유니버스를 운영할 바에는 유니버스란 이름을 버려야할지도요. 아예 설정이 따로노는데 같은 세계로 보이진 않을테니
댓글
11:01
21.01.19.
로스트지겐
네. 확실한 정리가 필요한것 같긴 합니다.
지금 쓰는 dceu라는 명칭 마저도 공인이 아닐 정도니까요.
댓글
18:16
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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