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헤일리 스타인필드 "디킨슨" 시즌2 로튼평
https://www.rottentomatoes.com/tv/dickinson/s02
Autostraddle
디킨슨은 드라마와 코미디, 전기드라마와 초자연
역사적인 것 그리고 모던함 사이의 줄 위에서 춤을 춘다
더 조용하고 시적인 장면들 중 몇가지는
내 심장을 끌어당기고 내 영혼에 거울을 갖다 대고
내가 몇 시간 동안 땅바닥에 누워 있고 싶게 만든다
AV club (B+)
시즌2는 시, 섹스, 갈망, 야망, 관련성, 현장 공연 등
모든면에서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아머스트의 세계는 또한 또한 그것과 함께
기억에 남을 인물들의 명단을 확대한다
살롱닷컴
새로운 시즌은 우리에게 여주인공을 현실로 만드는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훌륭한 첫번째 시즌보다
더 활기차고 유머러스하게 느껴진다
뉴욕매거진 / 벌쳐
롤라 몬테즈는 명성의 문제에 대한
또 다른 해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것은 라비니아가 환상적으로
바보 같은 거미춤에 사로잡혀 있다고 할지라도
시즌2에서 디킨슨만큼 살아있는 해답이다
할리우드리포터
디킨슨은 역사를 소화할 수 있는 덩어리로
탈수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등장인물은 다른 등장인물에게 이렇게 말한다
"글쎄, 그게 진짜라면 누가 상관하지, 좋아 보이는 한, 그렇지?"
인디와이어 (B)
그것은 불완전하고 이상하며 사랑하기 쉽다
때때로 승차감이 울퉁불통할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행을 할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뉴욕타임즈
에밀리는 예술가로서의 자신감이 커짐에 따라
점점 더 자신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것 같다
"디킨슨"이 제시하는 의심은
그녀의 예술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일지도 모른다
롤링스톤 (3.5/5)
이런 쇼에서 균형은 모든 것이고
균형은 항상 새로운 시즌에서 약간 벗어난 것처럼 느껴진다
디킨슨은 이제 좀 더 침착하고 자신감에 차 있지만
2019년말처럼 기억하기에도 이상하거나 재밌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