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베토벤 2021.2.25
이신헌
2086 1 1
어렸을 때 부터 욱해도 소심해서 표현도 못하던 서정우 감독 캐릭터.
욱해도 표현도 못하고 혼자 상상으로만 분노하고 그랬던 서정우 감독.
하지만 현재는... “내가 아직도 옛날에 찌질 했던 그 놈 인줄 아냐?”
각본 감독한 영화마다 늘 흥행했고 젊은 여배우 출신 부인과 결혼하여 모든 것을 갖춘 봉수 감독.
그의 조감독으로 시작하여 영화 인생이 바뀌는 서정우 감독.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