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 만한 영화 없을까요.
밖에비온다
2386 21 28
신파 이런 건 말고 ,,
잔잔하게 울림을 주는 영화가 고프네요 갑자기
추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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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낄깔 -
키류 -
NJZILO -
북회귀선 -
hiagain -
김유몽 -
맹린이 -
만두세트 -
TheFilm -
공포스릴러가찐 -
복학배추 -
하울e -
아지뱀 -
알수없다 -
도두 -
파르페틱 -
조용한서 -
한조커 -
다크맨 -
토레타냠 -
조상무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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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49
21.01.11.
2등 토이스토리3 추천합니다
20:49
21.01.11.
3등 몬스터콜이요
20:50
21.01.11.
넷플릭스 열여덟번째 선물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터스텔라도 울림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인터스텔라도 울림이라고 생각해요.
20:50
21.01.11.
전 그랜토리노요 이거보고 눈물콧물 쏙 빼느라 혼났어요 ㅜㅜ
20:50
21.01.11.
이미테이션게임 추천드려요.
20:53
21.01.11.
이터널 선샤인 어떠신가요
20:54
21.01.11.
당장 생각나는 건 레미제라블이랑 원더 떠오르네요
20:58
21.01.11.
쉰들러 리스트 보세요. 지칠 때까지 울겁니다..
21:08
21.01.11.
업 보는 내내 울었어요ㅜㅜ
21:10
21.01.11.
울고 싶을때 보는 영화 추천 요청하면 다크맨님처럼 늘 몬스터콜 외칩니다! 진짜 강추에요. 블루레이는 언제쯤 나올런지ㅠ
21:11
21.01.11.
나는 내일 어제와 만난다요! 제가 봤던 영화중에 손꼽을정도로 많이 울었던거 같아요.
21:11
21.01.11.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추천드려요
추천드려요
21:12
21.01.11.
넷플릭스 단편 시리즈 모음인 <블랙미러> 중 시즌3, 4화 <샌 주니페로> 추천합니다. 신파나 쥐어짜기가 아닌, 은은한 울림과 큰 감동을 주는 작품이었어요. 해당 작품의 세계관은 인간이라는 누구나 꿈꿀 만한 그런 세상이라 여겨지구요. 러닝타임 60분으로 기승전결이 되어서 가볍게 감상하시기 좋고, 그러면서도 여운이 무척 길어요.
21:26
21.01.11.
아무도 모른다, 가버나움, 플로리다 프로젝트
펑펑 울정도는 모르겠지만 잔잔하지만 큰 울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1:30
21.01.11.
코코볼때 찔끔 울었네요
21:34
21.01.11.
혹시 강아지를 키우시거나 키운 경험이 있다면
"환상의 마로나"추천합니다
오프닝부터 눈물이 주르륵...
"환상의 마로나"추천합니다
오프닝부터 눈물이 주르륵...
21:40
21.01.11.
밀리언 달러 베이비 추천합니다
21:43
21.01.11.
쉰들러 리스트, 얼라이드 추천드려요!
21:43
21.01.11.
울고싶으시다면 '그대를사랑합니다' 강추드립니다^^
21:48
21.01.11.
전 '잔칫날' 보고 펑펑 울었어요ㅠㅠ
21:51
21.01.11.
안녕헤이즐 추천드려요!
21:52
21.01.11.
현재 개봉중인 굿바이 살포시 얹어봅니다
21:53
21.01.11.
여기 있습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39471987
22:00
21.01.11.
시네마 천국이요
22:31
21.01.11.
고스트 스토리
22:54
21.01.11.
전 가버나움이 되게 심정적으로 많이 울었어요
23:20
21.01.11.
제 눈물버튼 P.S I Love You 요
볼때마다 항상 초반부터 눈물 쏟고 시작합니다 흑
멜로 장르도 괜찮으시다면 추천이영!
볼때마다 항상 초반부터 눈물 쏟고 시작합니다 흑
멜로 장르도 괜찮으시다면 추천이영!
23:25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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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헤이즐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