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예매 내려놓으니 편하네요
믹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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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등급 올해부터 포스터 지급이라 포스터가 예쁘면 1회차 예매하고 아니면 편한시간에 천천히 봐야겠다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작년엔 정말 예매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는데 올해는 살 것 같네요ㅋㅋ
저처럼 내려놓으신 회원님들 많으실 것 같아요.
추천인 29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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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두 내려놓았어요 ㅎㅎ 매달 언제 열릴지도 모르는데 어플 붙잡고 있었는데 편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못 채운 배지 하나 차지하고 싶은 기승전타여초,,,,,,, 😂 취켓팅만 남은 거겠죠 ㅎㅎ...
17:21
21.01.11.
BeingAlive
아~ 타여초... 본개봉일때는 수량이 너무 적어서 헬이었고 이번엔 예매 난이도가 극상이라ㅠㅠ 꼭 성공하셔서 획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7:23
21.01.11.
2등
그러게요...
배지 없어지니 아쉽다 싶었는데 예매스트레스에서 해방되니 좋네요
렌티큘러 포스터라니 궁금은 한데.. 포스터는 이동때나 보관도 배지보다 불편한 편이라..
그냥 시간 맞고 표 구해지면 보고 아니면 말고라고 편하게 생각하려고요
배지 없어지니 아쉽다 싶었는데 예매스트레스에서 해방되니 좋네요
렌티큘러 포스터라니 궁금은 한데.. 포스터는 이동때나 보관도 배지보다 불편한 편이라..
그냥 시간 맞고 표 구해지면 보고 아니면 말고라고 편하게 생각하려고요
17:24
21.01.11.
나름
저도요ㅎㅎ 뱃지 없어져서 서운하지만 예매 스트레스 날려서 좋아요. 이제 별거 없으면 주말에 편하게 보려구요ㅎㅎ
17:26
21.01.11.
3등
확실히 뱃지보다는 집착? 욕심이 덜해서 되면 하고 안되면 말고 식인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수량이 많을거 같다는 근자감도... ㅎㅎ
17:30
21.01.11.
그린나래
확실히 집착이 줄었어요. 뱃지는 1년 컬렉션을 위해서 불호인 영화도 가서 보고 그랬는데 이제 보고 싶은 것만 보려구요ㅎㅎㅎ
17:37
21.01.11.
공감합니다. 처음엔 아쉽기도했지만 뭔가 홀가분한게 해방된 기분이에요 😅😅
17:31
21.01.11.
연_꽃
네 초조하게 예매 오픈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정말 좋아요. 그런데 항상 해오던 예매 안하고 넘어가서 뭔가 어색하기도 하네요ㅋㅋ
17:41
21.01.11.
맞아요! 매번 한달에 한편씩 봐야될게 정해져 있는 기분이었는데ㅎㅎ근데 또 렌티 포스터 궁금하긴 하네요
17:34
21.01.11.
Grapejuice
편하긴한데 궁금도 하고ㅋㅋㅋ 저도 그래요. 실물이 너무 예쁘면... 뒷일은 생각 안하고 싶어요ㅋㅋㅋ
17:42
21.01.11.
전 못 내려놨어요 ㅠ 포스터...
매진되서 맘찢입니다
매진되서 맘찢입니다
17:34
21.01.11.
용산요정호냐냐
용산 서프라이즈랑 비슷한시간에 열려서ㅠㅠ 취케팅 성공하시거나 다른 시점 예매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17:43
21.01.11.
아직은 시원섭섭해요 ㅎㅎ 작년 하반기부터 아티스트 등급되서 그런가봐요.
단가가 많이 나가는 뱃지나 크기가 큰 포스터 대신 부피가 작은 렌티큘러 카드나 엽서 등이면 좋았을 것 같아요.
17:34
21.01.11.
테리어
저도요 시원섭섭하네요. 테리어님 말씀처럼 퀄리티 좋은 작은 렌티큘러 엽서나 카드였으면 혹했을 것 같아요.
17:44
21.01.11.
블라인드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포스터가 궁금해서 아트관으로 예매했어요. 이번에 받아보고 계속 모을지 결정하려구요ㅠ
17:36
21.01.11.
Meerkat
네 저도 렌티포스터가 궁금은 하네요. 이번에 받아보시고 모으실지 말지 결정하시면 되겠네요ㅎㅎ
17:48
21.01.11.
맞아요~~ 예매 언제 열릴지 전전긍긍 점점 치열해져서 새고하느라 힘들었는데ㅠ 랜티큘러포스터보다는 이번엔 아티스트쿠폰 써야지싶은데.. 궁금하긴하네요ㅋ
17:44
21.01.11.
모안나
정말 힘든 1년이었지요ㅎㅎ 쿠폰 얼른 얼른 사용하셔야겠어요. 임박한 쿠폰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17:49
21.01.11.
저도 뱃지 시작부터 계속 모았는데 일하면서 예매 때문에 일은 머릿속 저멀리 달아나 있고 예매때만 되면 누구와 약속도 못잡고 폰 배터리 닱아 없어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이 줄다리기가 끝나기만을 학수고대 했네요.
17:53
21.01.11.
A열중앙관객
저도 그랬어요. 현생은 저 멀리 가있고 예매오픈에 온신경이 가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그러면서도 놓질 못하고ㅠㅠ 뱃지 사라져서 서운한 마음도 있지만 후련한 마음이 더 크네요.
18:02
21.01.11.
아티스트 뱃지만 모으고 패키지는 안 다녀서
이제 뱃지 수집은 끝난 거나 다름없으니 아쉽긴 한데
예매 스트레스는 덜어서 그건 좋긴 하네요ㅋㅋㅋ
반반이에요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17:57
21.01.11.
비카인드
저도 좋기도 아쉽기도 한데 좋은쪽이 더 크네요. 예매 스트레스 사라진게 정말ㅎㅎㅎ
18:04
21.01.11.
저도요 ㅎㅎ 엽서나 포스터는 그냥 받으면 땡큐! 라고 생각 하는지라, 속이 너무 편하네요 ㅋㅋ
18:04
21.01.11.
doitbetter
그러게요. 엽서나 포스터는 어차피 종이라 자연히 신경이 꺼지더라구요.
18:05
21.01.11.
doitbetter
회원님들 모두 애증의 뱃지였네요ㅋㅋㅋ
18:05
21.01.11.
편안~~~~ 하네요~ ㅋㅋㅋㅋ
18:09
21.01.11.
미스터스타벅
ㅋㅋㅋ
18:17
21.01.11.
윈터1314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16
21.01.11.
윈터1314
저도 뱃지가 아니라 서프라이즈 쿠폰으로 예매해둔거 보고 엽서만 받으려구요ㅎㅎ
18:18
21.01.11.
씨집에서 계속했어도
스트레스 때문에 올해는 안하려 했는데~
아다리가 맞아서 넘 햄볶아요ㅎㅎ
스트레스 때문에 올해는 안하려 했는데~
아다리가 맞아서 넘 햄볶아요ㅎㅎ
18:28
21.01.11.
독대
마음은 먹었어도 막상하면 뱃지보면 흔들리고 아쉬워지는데 아예 안해버리니 정말 편해지셨겠어요ㅎㅎ
01:18
21.01.12.
전 포스터는 욕심1도 없어서 넘 편안해요ㅋㅋ 블라인드는 일반관에서 보고 엽서받을까해요~ 이것도 머 큰엽서사이즈면 욕심안나는건 마찬가지지만요 ㅋ
22:17
21.01.11.
쇼코
저도 일반관에서 엽서 받고 끝내려구요ㅎㅎ 마음이 후련합니다^^
01:18
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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