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키 데스데이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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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빨간색과 웃픈 코미디와의 재밌는 하이틴 슬래셔를 오랜만에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8/10
-프리키 데슥데이-
간만에 신작을 봤는데 기대만큼의 만족을 했습니다 여주인공의 매력 올리기도 재밌었고 빈스본의 발랄한 모습도 웃겼습니다 또한 19금 수위의 살상씬도 꽤나 재밌었고 거부감 없이 깔끔하게 연출됐더군요 러닝타임 만큼이나 순삭이었어요 일부 씬은 조금 더 보여줘도 됐을법 했는데 그래도 대중적으로는 적당했던거 같아요 엔딩크레딧도 좋았습니다 Suck My Cherry라는 곡도 중독성 있고 킬링타임용으로 매우 좋았어요 ㅎㅎ
ps 해피 데스데이도 딱 이런 수위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
R..
추천인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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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작품을 볼지 고민이에요
12:16
21.01.09.

밍구리
가볍게 즐길만한 영화로는 적합합니다!
13:43
21.01.09.

그 키스 장면은..........................ㅠㅠ
12:50
21.01.09.

제임스카메라
앗 ㅠㅠ
13:44
21.01.09.

여주 매력있고 생각보다 수위가 쎄서 놀랐던
13:09
21.01.09.

moviemaniac
19금 달릴만한 수위여서 재밌게 봤어요!
13:46
21.01.09.

사탄의 베이비시터나 해피데스데이가 연상되는 영화
00:25
21.01.12.

hera7067
맞습니다
17:47
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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