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아트하우스 운영에 대한 제 생각이 뭔가 궁예글이 되었지만... 시원섭섭하네요...
미스터스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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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초에 뉴스레터를 통해 뱃지가 4개나 증정되는것을 보고~
뭔가 마지막 화력인가? 싶은 마음이 들었고~
마지막 뱃지가 <굿바이> 이길래~
아 아트하우스가 내년에는 뱃지는 더이상 하지 않으려나 보다 싶어서 글을 썼었는데요~
실제로 그것이 현실이 되니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바뀐 아티스트나 아트하우스 클럽 굿즈는 제 관심사가 아니라 전혀 모으지 않을것 같아서~
뱃지가 없다는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네요 ㅠ.ㅠ
특히나 작년에 뱃지를 보시고 올해 뱃지를 모으는것을 목표로 세우셨던 많은 분들에게는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겠더라고요 ㅠ.ㅠ
추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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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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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뱃지 제작단가가 꽤 된다는 이야길들었던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안타깝더라구요.
19:02
21.01.06.
KENDRICK31
그니깐요. 그 개당 단가가 있기 때문에 재고도 남으면 안되고 게다가 영화티켓 가격으로 몇년을 그냥 줬으니 그것도 무시 못할거고 해서 작년에 뱃지 패키지를 계속 내놓은게 그 시험단계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19:08
21.01.06.
2등
그래도 엽서나 포스터 종류로 바껴진건 좋은것 같네요☺
19:12
21.01.06.
3등
그냥 패키지로 돌리고 지방에도 좀 뿌려줬음 좋겠네요. 뱃지 예쁘면 돈 주고도 살 건데..
19:27
21.01.06.
뱃지 굿즈가 더 희소해지겠네요.. 렌티 포스터도 컬렉터블하게 라인업으로 한번 밀어봤으면 좋겠어요.
20:30
21.01.06.
작년꺼 아티스트 뱃지 보고 눈돌아가서 vip+아티스트 만든 사람 바로 저,,,,,,
21:22
21.01.06.
에구 뭔가 시원섭섭합니다...
21:52
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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