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좋았던 연기 (국내 & 해외)
[국내]
(여자조연)
5위. 김새벽 <도망친 여자>
4위. 염혜란 <야구소녀>
3위. 문승아 <소리도 없이>
2위. 이정은 <내가 죽던 날>
1위. 전종서 <콜>
(남자조연)
5위. 이희준 <남산의 부장들>
4위. Angus Macfadyen <강철비 2 : 정상회담>
3위. 이성민 <남산의 부장들>
2위. 신정근 <강철비 2 : 정상회담>
1위. 박정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여자주연)
5위. 신민아 <디바>
4위. 예수정 <69세>
3위. 김민희 <도망친 여자>
2위. 김혜수 <내가 죽던 날>
1위. 전도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남자주연)
5위. 이제훈 <사냥의 시간>
4위. 윤제문 <후쿠오카>
3위. 유아인 <소리도 없이>
2위. 이정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1위. 이병헌 <남산의 부장들>
[해외]
(여자조연)
5위. 플로렌스 퓨 <작은 아씨들>
4위. 글렌 클로즈 <힐빌리의 노래>
3위. 아만다 사이프리드 <맹크>
2위. 스칼렛 요한슨 <조조 래빗>
1위. 마고 로비 <밤쉘 :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남자조연)
5위. 프랭크 란젤라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4위. 벤 멘델슨 <베이비티스>
3위. 스완 아를로드 <신의 은총으로>
2위. 마크 라일런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1위. 사샤 바론 코헨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여자주연)
5위. 제시 버클리 <이제 그만 끝낼까 해>
4위. 에이미 아담스 <힐빌리의 노래>
3위. 바이올라 데이비스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2위. 아델 에넬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1위. 르네 젤위거 <주디>
(남자주연)
5위. 조지 맥케이 <1917>
4위. 딜로이 린도 <Da 5 블러드>
3위. 채드윅 보스만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2위. 아담 샌들러 <언컷 젬스>
1위. 루카 마리넬리 <마틴 에덴>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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