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좋았던 촬영/음악 (국내 & 해외)
happyg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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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 별로 안나와서....그래도 결산해보니까 상위권 작품은 여느해처럼 좋더라구요. 특히 기술쪽은 코로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
국내랑 해외 나뉘어서 순위 선정해보았습니다!
<촬영/국내>
5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김태성
4위. <남매의 여름밤> 김기현
3위. <사냥의 시간> 임원근
2위. <남산의 부장들> 고락선
1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홍경표
<촬영/해외>
5위. <테넷> 호이트 반 호이테마
4위. <맹크> 에릭 메서슈미트
3위. <이제 그만 끝낼까 해> 루카즈 잘
2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클레르 마통
1위. <1917> 로저 디킨스
<음악/국내>
국내는 유튜브에 음원이 제대로 풀린게 별로 없어서 순위만 올립니다.
5위. <남산의 부장들> 조영욱
4위. <콜> 달파란
3위. <사냥의 시간> 프라이머리
2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강네네
1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모그
<음악/해외>
5위. <맹크> 트렌트 레즈너, 애티커스 로스
4위. <조조 래빗> 마이클 지아키노
3위. <언컷 젬스> 다니엘 로파틴
2위. <테넷> 루드비히 고란손
1위. <1917> 토마스 뉴먼
시간날때 연기와 BEST 10도 올려보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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