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우먼 익무 시사 간단 후기
noma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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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독님 성함이 나올 때 한국 이름이라 놀랐어요!
몰랐는데 한국계 감독님 이시더라고요! 👍
사실
헬렌 레디에 대해 몰랐는데
이번 영화로 알게 되었어요
영화를 통해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좀
휘리릭 지나간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여자로서, 가수로서 여성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주던
멋진 여성이였네요
가사들도 본인의 이야기를 녹여서 더 와닿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처음 녹음실에서 노래 부르던 장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