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렌다고 만리난 ‘놀면뭐하니’ 장면
NeoSun
3138 15 6
* 두분다 귀여우시더군요. 좋을 때입니다.
NeoSun
추천인 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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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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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추억의 캔모아 크흐...! 가슴에 묻어둔 짝사랑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꿔봤을 상황 아닐까요. 선남선녀 잘 어울리네요. 영상으로 보면 또 얼마나 설렐지... 찾아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
23:15
20.12.05.
2등
ㅡㅡ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24
20.12.05.
3등
예전에 TV는 사랑을 싣고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것 보는 기분이었어요😊
23:35
20.12.05.
이런 것도 하는군요. 요즘 TV를 못봐서..
사랑이란..ㅎㅎ
사랑이란..ㅎㅎ
23:37
20.12.05.
저런 말이 오고가는 걸 보면서 괜히 설레더군요.ㅎㅎㅎ
00:08
20.12.06.
크 캔모아~ 작년에 오랜만에다녀왔는데 그시절의 감성이고대로더라는~_~
01:09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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