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23
  • 쓰기
  • 검색

3사 멀티플렉스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특별포맷 위주)

레일트레인 레일트레인
2755 21 23

지금까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특별포맷 운영을 어떻게 했는지 돌이켜보면..

확실히 몇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가 중요할거 같더군요. 있다/없다 차이가 크다는걸 체감합니다.

 

 

1. CGV (IMAX, 4DX)

 

우수한 점

1. 2005년부터 IMAX와 독점 계약을 맺어 국내 유일하게 IMAX DMR 영상을 볼 수 있는 곳. 들여올 당시에 지출이 더 커서 비난도 받고 했지만 꾸준히 유지한 덕에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쌓은 '드래곤마운틴'이라는 매머드 관이 탄생할 수 있었죠.

2. 또한, 자사의 4D 기술을 발전시켜 4DX를 널리 베포해, 현 전세계 4D 상영관 중 가장 최고의 4D 기술이라 손꼽힐 정도.

3. 자기들의 실수였지만 그래도 비난 피하기 힘드면 어떻게든 매듭 지어 최고의 품질로 내놓는 모습(ex. 용아맥 스크린)

 

단점

1. 워낙 돋보적인 1위를 달리다보니 돈에 눈이 먼 모습을 계속 보여주어 그만큼 엄청난 눈엣가시 존재. 몇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어떻게든 유료 관람으로 끌어모으는 대범한 모습 연출. 온갖 꼼수로(ex. 좌석차등제, 코로나) 사악한 가격으로 돈을 거둬들이는 돋보적인 모습(특히나 특별 포맷 관람료는..). 해외 영화관들하고 비교해보니 이젠 절대로 국내가 싸다는 말 못할 정도로 비싸졌는데, 제발 또 언플하지 마시죠?

2. 가끔씩 이상한 언플로 관객들을 농락(https://extmovie.com/movietalk/33247366), 지점 문제이지만 지멋대로식의 상영관 바꾸고 당일 현장 가서야 알려준 행태(https://extmovie.com/movietalk/35432359), 그 유명한 용아맥 스크린 사태 - 1.90:1 상영을 배급사 탓으로 회피하는 바람에 익무에 분쟁을 일으킨 장본인 - 본사에 문의하고나서야 제대로 된 이유를 알려줌(https://extmovie.com/movietalk/57292028)

 

 

2. 롯데시네마 (수플G, 수S...??)

 

우수한 점

1. 집앞에 있음

 

단점

1. 그저 일반 2D를 틀어주는 특별관인데, 뭐 대단한냥 수플G와 수S를 과하게 홍보. 좌석수 꼼수도 벌이는 모습(https://extmovie.com/movietalk/23666629)

2. ATMOS 활용도가 굉장히 낮아 아쉬움을 보여주는.. 특히나 수원의 1관, 수퍼플렉스관은 6P 4K 레이저에 ATMOS를 채택한 관인데, 제대로 활용하는 모습이 드물어 참 아쉽죠. 주변 영통으로 가게되는;

3. 1일 1롯시 퀘스트 달성하는 대표적인 그곳

 

 

3.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ATMOS)

 

우수한 점

1. 돌비와 지속된 협업으로 국내 최초 돌비시네마를 탄생. 대표적인 플래그쉽 지점인 코엑스가 꾸준히 잘나가게 하는 철저한 관리.

2. 가끔씩 중소 영화 및 넷플릭스의 영화들로 관객 모으기 - 심지어 ATMOS까지 수입해 MX관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죠.

 

단점

1. 위 멀티플렉스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그런가, 그 크다는 '돌비' 브랜드를 관리하기 어려운지 미숙한 일처리가 너무 눈에 보이는 모습. 심지어 일처리 두 번하게 하는 분노 유발? (https://extmovie.com/movietalk/61169028 - 싱글/듀얼이 같을 수가 있을까요? ㅋㅋ)

2. 마땅한 브랜드 경쟁력을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큰 곳. 할 수 있는걸 안하고 있으니..;

 

 

 

 

 

 

총평

 

CGV : 옛날부터 IMAX를 자주 이용했고,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겁니다. 드럽게 비싸긴 한데 어쩔 수 없이요. 가끔씩 문제가 터지는게 있으니 꾸준히 문제제기를 지속해야겠죠. 몰론 너무 지나친 안티 모습을 보이면 엄중 경고 받을 수 있으니 다른 분들은 조심하시기를!

 

롯데시네마 : 예전부터 '롯시가 롯시했다'는 모습을 보여 아예 기대를 접은 곳. 수원쪽 말고는 눈길도 주지 않으니, 기대를 안하고 가면 오히려 좋은 브랜드(?)

 

메가박스 : M2, MX 시절 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정작 돌비시네마가 들어오니 너무 답답한 일처리를 보입니다; 지들이 뭔데 본사까지 운운하면서 싱글/듀얼을 같다고 할 수 있냐고요; 모 회원 님 말마따나 스피커 4~6개와 15개가 같은지.. 요즘들어 돌비 찾으러 오는 관객을 호구로 보는 느낌입니다.

 

 

 

 

CGV가 아무리 씨지발이라 욕을 먹어도, 일처리 같은건 노하우가 있어서인지 해내긴 합니다. 일처리 못하는 모습 보이는 것은, 지들의 불이익을 알고서 '안하는거'입니다.

레일트레인 레일트레인
38 Lv. 251501/270000P

https://blog.naver.com/syjung0308

철도 마니아, 아이맥스 마니아 레일트레인입니다.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21

  • 롱테이크
    롱테이크
  • 스콧랭과개미
    스콧랭과개미

  • 대도시
  • 영원
    영원
  • 베일
    베일
  • 포커페이스
    포커페이스
  • leodip19
    leodip19
  • 토니스타크
    토니스타크
  • HouseStory
    HouseStory
  • 솔로
    솔로
  • bangtong36
    bangtong36

  • 수리랑
  • 이청훈
    이청훈
  • 낡낡
    낡낡
  • ipanema
    ipanema
  • nashira
    nashira
  • 마그누센
    마그누센
  • 퓨리
    퓨리

  • 맹린이
  • sirscott
    sirscott
  • 헌터
    헌터

댓글 23

댓글 쓰기
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1등
메박은 오티를 필두로한 굿즈 팔이를 잘하죠!
전체적으로 매니아 뽑아(?)먹는건 메박이 잘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오티 아니었으면 영화관 다시 안다녔을거에요.
댓글
15:40
20.12.05.
profile image 2등
안그래도 최근에 싱글과 듀얼 상영 시 차이점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동일한 영화를 한번 더 관람하여 영사 퀄리티 비교를 진행했는데
나중에 글 작성 예정이지만 메가박스와 돌비 코리아 운영과 응대는
잘 모르는 일반 관객들 속이려는 행태에 더 가깝습니다.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의 싱글 상영 관해선 너그러운 모습이 많던데
과연 CGV가 아이맥스 상영 시 싱글로만 구동했어도 같은 말이 나왔을까? 싶습니다.
댓글
레일트레인글쓴이 추천
15:45
20.12.05.
profile image
마그누센
오죽했으면 돌비 비전 HDR 상영을 싱글프로젝터로 했다는 것에 돌비 본사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했을까요;

밑에 문단 극공감합니다. (광교 제외)아이맥스 싱글 상영은 정말 문제가 큰데 말이죠.
댓글
15:47
20.12.05.
profile image
마그누센
밑에 문단에 제가 좀 찔리긴 한데... ㅎㅎㅎㅎ
이전까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특수한 상황이라 이해의 여지가 있다고 보았는데,
막상 코엑스를 듀얼로 상영하고 레일트레인님이 메박측에 받아온 답변은 어이가 없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싱글/듀얼로 틀 수 있다는 말이, 특별관 포맷 가이드라인에 있을 수 있나? 싶고요.
영사기, 스피커, 스크린 재질, 심지어 인테리어까지 관여하는 '특별관'인데,
가장 중요한 영사 방식에 대해 그렇게 유순할 수 있나? 같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온전히', '제대로' 같은 말을 돌비시네마의 홍보문구로 삼았으면, 관리도 좀 '제대로' 했으면 싶네요.

더불어 돌비시네마 듀얼 관련글 기대합니다...
댓글
16:28
20.12.05.
profile image
샤프펜슬
오히려 샤프펜슬님이 스피커 개수로 비교해 지적한 모습이 더욱 명쾌했는데요..^^
댓글
16:31
20.12.05.
profile image
레일트레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전 오히려 레일트레인님이 돌비 본사쪽에도 문의한 점이 고마웠어요.
댓글
16:36
20.12.05.
profile image 3등
롯시 장점이..ㅋㅋㅋ 집 가까이 있는데도 안가게 되더라고요 ㅜㅜ
댓글
15:51
20.12.05.
profile image
ipanema
롯시는 집 앞 아님 뭐 특별한게 없어요 ㅋㅋㅋ
어쩔 수 없이 서울권으로 나가죠 ㅠ
댓글
15:55
20.12.05.
profile image

CGV : 옛날부터 IMAX를 자주 이용했고,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겁니다. 드럽게 비싸긴 한데 어쩔 수 없이요 -> 이부분 적극 공감합니다 ㅜ 저는 아이맥스 포맷 아니면 극장을 거의 안 가다 보니 비싸도 어쩔 수 없네요ㅜ 블레이드러너 2049가 워낙 특별해서 코돌비로 보러 간적은 있지만 용아맥에 맛들려서 다시 또 갈지는...ㅜ

댓글
15:58
20.12.05.
profile image
윙윙이
블레이드 러너 2049.. 용아맥에서 다시 상영해주면 CGV에 충성을 보일텐데 말이죠.... ㅠㅠ
댓글
15:59
20.12.05.
profile image

메가박스는 오히려 2010년대 M2시절 초반이 가장 운영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기획전도 있었고요. MX로 변경된 후로 MX관 크리스피 듀얼 영사기 쓰던 영통, 코엑스, 목동 두겹 현상도 있었는데

듀얼 영사기를 100% 같은 화면으로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 라는 멍멍이 짖는 소리를 내놓고 조치는 커녕 개무시했었죠. 그러고 말 많아지니까 바꿨는데 요번 돌비도 싱글 묻어가려고 어지간히 무시하던데 참 열받긴 합니다.

CGV는 올해 초부터 좀 답답하고 닫힌 운영을 보여줬는데 그나마 좀 나아졌고.

롯데시네마는 항상 기분 안좋게 나오게 되는 마력을 가진 유사영화관이죠

댓글
레일트레인글쓴이 추천
17:00
20.12.05.
profile image
솔로
맞아요. MX 때 화면 겹침 땜에 은근 거슬렸는데.. 생각해보니 얘네들이 그런걸 피하려고 돌비도 싱글로 맞춘게 아닌가 싶어요 ㅋㅋㅋ

롯시는 오늘도 까이고 까이는.. 양파 수준이죠;
댓글
17:03
20.12.05.
profile image
메가박스는 광주전남은 방치에 가깝다는 것도 단점에 추가해야할 듯 합니다. 익무에도 한이 서린 분들이 몇몇 계시죠.

부산 플래그쉽 영화관이 어이없게 날아가는 등 확장 의지가 꺾일만한 요소가 있긴 했는데 광주전남러분들 글 읽어보면 불균형 심각하긴 해요
댓글
17:14
20.12.05.
profile image
토니스타크
해운대지점 보고 너무 충격받았어요.. M관을 저리 통째로 날리나?
댓글
17:17
20.12.05.
profile image
어느 분이 그러셨죠
롯데시네마의 단점: 롯데시네마
댓글
17:22
20.12.05.
profile image
환상의메로나
전 이부분은 뭐라하기가 참 애매한게.. 개인적으로 일반 포맷을 MX에서 보면 더 좋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관'이라는 브랜드를 중시하는 회사 정책상 어떤 작품을 상영해도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는게 적절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이에 비해 롯데시네마는 'Atmos'를 특별하게 취급해 1000원 추가되죠. 둘 다 회사 정책을 따라가서 둘 중 뭐가 낫다고 하기가 애매한거 같아요.
댓글
17:33
20.12.05.
profile image
레일트레인
저도 그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mx관 일반포맷에 먹히는 쿠폰이 극히 한정적이여서ㅠ 그부분만 아니면 애용할거 같긴해요
댓글
17:42
20.12.05.
profile image

씨지뷔 부분 초공감 합니다...ㅋㅋㅋㅋㅋ 더럽게 비싼데 아맥땜에 못끊음...ㅠㅠ
(뭔가 돈독 오른 냥아치스러움도 좀 얄밉구요.)
롯시는 저도 집앞 동네영화관이라 종종가는데 화질과 단차가 참...구려요 ㅠㅠ
친구랑 볼땐 중간지점인 코메박 이용하는데 모든 관이 평타이상이란 생각입니다.
(확끄는 매력은 없는데 착한느낌? 용산씨쥡이 일반관 편차가 워낙 큰거랑 비교되는듯요)

댓글
17:32
20.12.05.
profile image
nashira
코메박은 왠간한 관들이 다 좋아서 호평이죠^^
용산은 특별관을 위해 가지, 일반관을 기대하면 안될곳...
댓글
17:34
20.12.05.
profile image
진지하게 읽다 롯시 장점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저도 그것때문에 롯시를 종종 가고있어서요.
댓글
17:34
20.12.05.
profile image
포커페이스
맘먹으면 슬리퍼 신고 갈 수 있는데... 롯데꺼 건물에 품위없는 모습으로 들어가기엔 부담스럽군요(?).
댓글
17:38
20.12.0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단하기 기능 교체 되었습니다. 65 다크맨 다크맨 3일 전19:41 10532
HOT 가격인상 이후로 잘 안가게되네요.. (c..) 5 허니쿰보 1시간 전19:11 1135
HOT 방금끝난 인터스텔라 용산아이맥스 관크가;;; 11 아맥리뉴얼 2시간 전18:12 1507
HOT 용아맥 액자 수령, 충격적인 소식 600번 이후 번호가 있네요. 39 대박뚜 1시간 전18:48 2552
HOT 씨네샵 해리포터 럭키박스가 왔어요! 6 남돌비쳐돌이 남돌비쳐돌이 1시간 전18:23 964
HOT 2020년 배포된 아맥 포스터들 입니다 10 리얼쿄 리얼쿄 1시간 전18:19 1089
HOT 한지민 Happy 18th Debut Anniversary 3 e260 e260 2시간 전18:10 541
HOT CGV ‘소울’ 필름마크 실물샷 17 무비런 무비런 2시간 전18:01 2085
HOT 달빛천사 만화가가 그린 겨울왕국 2 만화판 이미지 7 이스케이프FZ 이스케이프FZ 2시간 전17:32 1124
HOT 대니얼 칼루야 신작 [유다와 검은 메시아] 예고편 (자막) 2 이돌이 이돌이 3시간 전17:05 442
HOT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 블... 4 콜슨 콜슨 3시간 전16:38 1227
HOT 아부지 용아맥 보여드리고 왔습니다! 28 강톨 강톨 3시간 전16:26 1922
HOT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컷 뒷이야기 취재서적 출간예정 5 이스케이프FZ 이스케이프FZ 3시간 전16:26 897
HOT 디즈니+ ‘완다비전’ 일본 빌보드 5 Roopretelcham Roopretelcham 4시간 전15:55 1177
HOT 용산은 드디어 소진이네요 20 애늙은이 애늙은이 4시간 전15:44 3223
HOT 21세기 최고의 감독들 17 하디 하디 5시간 전15:07 1322
HOT 교토 애니메이션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2기 방영시기 7월(3분기)로... 3 gwajang gwajang 5시간 전15:04 696
HOT 넷플릭스 '아담 프로젝트' 촬영현장 - 라이언 레이놀즈, 마크 러팔로 goforto23 5시간 전14:38 1193
889403
normal
영화보고눈물흘리는남자 3분 전20:13 60
889402
image
한스딤머 한스딤머 12분 전20:04 133
889401
image
돌멩이 돌멩이 14분 전20:02 313
889400
image
tae_Dog tae_Dog 16분 전20:00 64
889399
image
sirscott sirscott 22분 전19:54 131
889398
image
흐린날씨 흐린날씨 23분 전19:53 119
889397
image
파텍 파텍 24분 전19:52 348
889396
image
롱테이크 롱테이크 27분 전19:49 191
889395
image
민초민초 민초민초 29분 전19:47 433
889394
normal
미니붐 30분 전19:46 330
889393
image
R.. R.. 30분 전19:46 381
889392
image
꾹꾸기 꾹꾸기 34분 전19:42 290
889391
image
kimyoung 34분 전19:42 323
889390
image
totalrecall 35분 전19:41 218
889389
image
오후의죽음 오후의죽음 37분 전19:39 623
889388
image
goforto23 47분 전19:29 235
889387
image
mirine mirine 56분 전19:20 759
889386
normal
오기 1시간 전19:15 336
889385
image
오후의죽음 오후의죽음 1시간 전19:11 394
889384
image
허니쿰보 1시간 전19:11 1135
889383
normal
월하가인 1시간 전18:58 346
889382
image
영원 영원 1시간 전18:57 519
889381
normal
윈터1314 윈터1314 1시간 전18:55 408
889380
image
용산요정호냐냐 용산요정호냐냐 1시간 전18:51 648
889379
image
스톰루이스 스톰루이스 1시간 전18:50 218
889378
image
대박뚜 1시간 전18:48 2552
889377
image
Meerkat Meerkat 1시간 전18:43 609
889376
image
오블리비아테 오블리비아테 1시간 전18:43 699
889375
normal
첫영은더빙 첫영은더빙 1시간 전18:27 748
889374
image
짱제니 짱제니 1시간 전18:27 121
889373
image
남돌비쳐돌이 남돌비쳐돌이 1시간 전18:23 964
889372
image
리얼쿄 리얼쿄 1시간 전18:19 1089
889371
image
Sayatnova Sayatnova 2시간 전18:16 632
889370
normal
아맥리뉴얼 2시간 전18:12 1507
889369
image
e260 e260 2시간 전18:10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