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만 스튜디오/넷플릭스 신작 질리언 앤더슨등 캐스팅/ 첫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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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만 스튜디오가 넷플릭스와 공동 제작하는 신작 스톱 모션 뮤지컬 애니메이션인 "Robin Robin"의 목소리 배우 캐스팅을 발표
질리언 앤더슨과 리처드 E 그랜트가 주연으로 나오며 기타 다른 배우들이 참여
앤더슨은 빌런인 고양이 목소리를 맡고 그랜트는 로빈의 멘토인 까치역을 맡는다고 보도. 이 캐릭터들의 노래도 직접 부른다고 하며 그외 '유토피아'와 'Four Lions' 출연했던 Adeel Akhtar가 쥐 가족의 가장으로 나오고 젊은 영국 배우 Bronte Carmichael가 주인공인 로빈역을 맡는다고 보도. 이 배우는 2018년 실사 '크리스토퍼 로빈'에서 마델린 로빈역으로 등장
아드만 스튜디오의 첫 뮤지컬 애니인 이 이야기는 한 쥐 가족이 쓰레기 더미에 흘러들어간 달걀속에서 나온 개똥지빠귀 (로빈)을 입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아드만 스튜디오가 BBC와의 협업을 중단하고 넷플릭스와 첫 작업작
내년 크리스마스 넷플릭스 공개 예정
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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