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시작은 <더 프롬>으로 😆
포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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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상큼하게 <더 프롬> 2회차로 시작합니다 🤩🤩
조 앨런 펄먼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아요 ㅠㅠ
듣기만해도 입꼬리가 올라가고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목소리에요 ㅠㅠ
영수다에 이상한 글이 많은데 그런건 무시하고 좋은것만 보세요 ㅎㅎ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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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2 -
할리할리퀸 -
고찰 -
Hyoun -
까멜 -
판다소라 -
깨방정 -
홀리저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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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전 다음주에 몰아볼건데 기대되네요!
10:50
20.12.05.
홀리저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13:02
20.12.05.
2등 목소리 진짜 좋아요!! 꿀 바른 것 같습니다🤩
10:51
20.12.05.
깨방정
첫 등장 첫 소절부터 😲😲 소름이었어요 ㅠㅠ
13:03
20.12.05.
3등 전 내일만 주말이라
내일 시작할려고 해요^^ㅋ
내일 시작할려고 해요^^ㅋ
10:52
20.12.05.
판다소라
남은 하루 화이팅하세요!
13:04
20.12.05.
극장의 큰 화면과 음향시설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스러운 영화였어요, 즐거운 주말 [더 프롬] 되세요오오~~!!
10:53
20.12.05.
Hyoun
그러니까요 ㅠ 이거 집에서 봤음 억울해서 어쩔뻔했게요 ㅎㅎ
13:05
20.12.05.
특별관 3차 갑니다. 간만에 너무 맘에 드는 뮤지컬 영화예요
10:53
20.12.05.
까멜
벌써 3회차 👍 저도 상영기간 짧은만큼 열심히 달려보려구요 😉
13:06
20.12.05.
저도 오늘 2차갑니다ㅎㅎ
11:05
20.12.05.
내꼬답
더 프롬에 빠진 분이 꽤나 있으셔서 기분이 좋네요 😀😀
13:07
20.12.05.
메릴스트립 대배우님도 좋았지만 저도 고등학생 배우들 한명한명 다 좋더라고요~~!!! 얄미운 학생들 까지도 다 좋았습니다~~!!♡♡
12:09
20.12.05.
한솔2
마자요 ㅋㅋㅋㅋㅋ 미운짓해도 애들이 예뻐요.
13:07
20.12.05.
위쇼, 알라딘 계열의 즐거움을 기대하고 보러가려구요.
한껏 흥겨운 영화 완전 사랑합니다! ㅋㅋㅋ
한껏 흥겨운 영화 완전 사랑합니다! ㅋㅋㅋ
13:20
20.12.05.
오잉오잉
요즘 웃을일이 별로 없는데 간만에 해피해피한 영화였어요 😊😊
14:43
20.12.05.
노래 참 좋더라구요 전 에마가 부른 저스트 브리드가 좋네요 ㅎㅎ
18:28
20.12.05.
서랍
첫 등장부터 남다른 에마 🥰🥰
19:09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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