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시리즈온 무료영화 5편 업데이트/다음주 예고([홀리 모터스])
LinusBlanket
2502 7 5
금요일마다 올라오는 무료선물 업데이트로 5작품이 올라왔는데 이 중 [캐리tv 러브콘서트 더 무비](코로나-19가 끝나면 롯데시네마는 이런 거 좀 그만 걸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대여고 나머지는 전부 다운로드 소장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음 주에 [홀리 모터스]가 올라온다는 걸 보니 오늘 풀린 것들에 대한 관심이 싹 사라지네요.
원래대로라면 올 3월에 라이브톡 100회를 통해 만나봤었을 영화지만 ㅠ
100회 기념 이벤트 있다고 해서 일부러 좌석도 J10번으로 콕 집어 예매했었는데...
그 전에는 [홀리 모터스]가 HD화질로만 제공됐었는데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이 FHD화질인 것으로 보아 이대로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LinusBlanket
추천인 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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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30
20.12.04.
2등
클림트 필히 다운 받아야겠네요. 몇년전 저 영화 보려고 노력했는데 VOD 없어서 결국 못봤거든요.
13:30
20.12.04.
3등
오옷 리스트가 풍성하네요~
13:42
20.12.04.
캐리tv는 코로나랑은 하등 상관없는 영화인데 왜 걸지말라 하는겁니까?
13:45
20.12.04.
박엔스터
콘서트 실황 컨텐츠를 영화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밝혀둡니다. 그 아티스트가 캐리tv건 BTS건 미스터트롯이건 말이죠. 국내에서 상연되지 않는 오페라, 뮤지컬, 클래식 연주회나 일부 특정 이벤트의 생중계 이런 거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국내에서 전국순회하며 다수 치러지는 공연 실황을 재생산한 컨텐츠가 다른 영화의 자리를 밀어내면서까지 영화관에 왜 걸려야 하는지 납득이 안 됩니다. 유독 롯데엔터만 이런 컨텐츠 배급하고, 롯데시네마의 스크린을 너무 관대하게 내줍니다. 본말이 전도되더라도 너무 심한 행태입니다. 미스터트롯 걸 때도 욕 많이했지만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영화관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 때는 이 컨텐츠에 내주는 자리가 되도록이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13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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