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렌티큘러 한정판 (스압)

날씨의 아이 구매후 너의 이름은도 가지고 싶어 재입고 가능할지만 기다리다 결국 미개봉 중고로 질렀습니다.ㅋㅋㅋ

A3포스터는 없고 쿠미히모 팔찌만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포스터는 씨네큐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특별전에서 다 받아서 미련은 없네요~

렌티큘러 하드케이스 

렌티는 진리이지 않나 싶네요^^

쿠미히모 팔찌

기대 하고 있었는대 원작의 팔찌와는 많이(?)다름감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전체 구성품입니다. 

본디스크

자켓표지는 뒤집어서 보관을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액자 디지팩(O.S.T.+가사지+엽서+스티커)

액자라고 하는대 두깨감이 있어서 거꾸로 까뒤집으면 훼손이 되지 않을까 해서 다시 고이 접어 놓았어요 ㅋ

가사지

엽서 6종

스티커 3종

SD는 언제나 귀여운거 같아요~

2018년도 RADWIMPS 아시아투어 홍보전단도 같이 들었있네요

세삼 오래묵혀두었던게 내손에 왔구나 싶더라구요

포토북

책을 확짝펴서 보는걸 싫어하는 저로선 포토북을 펼칠때 마다 긴장이 되는거 같아요~조심스럽게 훌텨보고 덮었습니다.

대본집 (한국어번역)

대본집을 볼때마다 언제가 다 읽어 봐야지 하는대 쉽게 시간을 못빼네요~

쿠미히모 팔찌에 실망은 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