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의 '루시퍼의 짝짓기' 데이팅앱 광고영상

데드풀의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는 그의 제작사를 통해 매치 데이팅 앱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고, 데빌은 자신이 지옥에서 만들어진 완벽한 짝을 발견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근 곡 '러브 스토리'를 살짝 들려주는 이 영상은, 리들리 스콧의 작품 '레전드'에 나온 팀 커리의 어둠의 제왕을 많이 닮은 음침한 사탄으로 시작되는데, 그는 휴대폰으로 알림 메시지를 받고 2020년의 페르소나로 알려진 그의 짝을 만나기 위해 지구로 향합니다.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극장에 가는 것 같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혼란과 비참함을 야기하기 위해 함께 데이트를 시작합니다.

(그들이 보고 있는건 설마 '수어사이드 스쿼드'?)

화장지 도둑질과 쓰레기통 화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후, 행복한 부부는 지구에 지옥불이 내리는 것을 보기 위해 벤치에 앉습니다.

- 코믹북무비

https://www.comicbookmovie.com/deadpool/deadpool-star-ryan-reynolds-hilarious-match-advert-sees-satan-fall-in-love-with-2020-a180537#gs.mh0ui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