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에 뒤 시네마 2020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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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티 홀] 프레더릭 와이즈먼
2. [도망친 여자] 홍상수
3. [언컷 젬스] 베니 사프디, 조시 사프디
4. [말름크로그] 크리스티 푸이우
5.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엠마누엘 무레
6. [강변호텔] 홍상수
7. [푸춘산의 삶] 구 샤오강
8. [눈물의 소금] 필립 가렐
9. [énorme] (enormous) 소피 르투르뇌
10. [eva en août] (The August Virgin) 조나스 트루에바
얼죽아
추천인 1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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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3:57
20.12.02.

robertdeniro
우선 언컷 젬스부터 봐야겠어요!
00:21
20.12.03.

홍상수 영화 두편이나..
23:57
20.12.02.

golgo
극장전, 다른 나라에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우리 선희, 그 후, 밤의 해변에서 혼자도 오른 바 있네요!
00:25
20.12.03.

홍상수 감독 두 편 ㄷㄷ
00:06
20.12.03.

KYND
강변호텔이 올해 프랑스 개봉했더라고요!
00:26
20.12.03.
홍상수 감독!!
00:14
20.12.03.

Shawshank
또 새 작품 준비 중이시겠죠? 🙂🙂
00:26
20.12.03.
역시 홍상수 좋아하는 까이에.. 그나저나 <시티홀>이 1위네요. 와이즈먼 전작들 보다는 아쉬웠는데
00:24
20.12.03.

샤카샤카
시티 홀 벌써 보셨군요!
혹평을 찾아보니 와이즈먼 작품 중 처음으로 지루함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네요ㅎㅎ
혹평을 찾아보니 와이즈먼 작품 중 처음으로 지루함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네요ㅎㅎ
00:32
20.12.03.

시티 홀 부산에서 놓쳤는데 너무 보고싶네요ㅜㅜ
00:27
20.12.03.

하디
저도 예매는 성공했는데 시간의 압박에 포기했어요ㅜㅜ 언제쯤 극장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00:32
20.12.03.
언컷 강변 봐야겠어요
00:30
20.12.03.

caprif
올해 가기 전 언컷 젬스 꼭 보려고요!!
00:33
20.12.03.

홍상수 감독의 국적은 한국이지만 속은 프랑스 사람같아요.
00:41
20.12.03.

셋져
프랑스 작품 한번 찍어보셔도 좋겠네요ㅋㅋㅋㅋ
11:12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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