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과연 각국 넷플릭스 랭킹에서 선전할수 있을지..ㅎㅎ

일단 박신혜 배우의 며칠 전 인터뷰를 보니 본인도 살짝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더군요ㅎㅎ

[#살아있다] 공개 당시 자신도 좀 놀랐다면서 아마도 [킹덤]의 수혜를 입은 것 같다고..

그리고 평소 영화를 보고 싶은데 보기가 힘들다는 해외 팬들이 많아서 좀 아쉬웠는데.. 그런면에서는 넷플릭스 공개가 더 잘된 측면도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 갠적으로는..[사냥의 시간] 당시의 부진만 보면 세계적으로 차트인 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ㅎㅎ

[살아있다]만 본다면..박신혜 배우의 아시아권에서의 두터운 팬베이스를 보면 꽤 선전할 것 같기도..ㅋㅋ

제가 소위 '국뽕충' 이라 이런거에 관심이 많이가네요ㅋㅋㅋ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 [콜]이 미국이나 유럽 넷플 랭킹에서도 선전한다면 정말 이제는 한국 영화가 확실히 한 차원 올라선 것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ㅎㅎ

그런면에서는 [승리호]나 [낙원의 밤]도 기대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