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제] 눈물을 머금고 <그녀를 지우는 시간>을 포기..
데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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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되게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또르르...
저번주에만 했어도 봤을텐데요 너무 슬픕니다..
이거 언젠가 어디선가 또 해주겠죠...ㅜ
추천인 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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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서독제 예매한거 다취소했어요ㅜ
21:28
20.11.27.
뽀뇽뽀뇽
예매 취소할 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21:30
20.11.27.
데스티
한국작품중 좋은작품은 언젠가 다시 기회는 있더라고요ㅜㅜ
21:49
20.11.27.
2등
이거 몇달전에 명씨네에서 했던건가요
저 배우보니까 생각나는데
저 배우보니까 생각나는데
21:28
20.11.27.
노리터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이 상영했더라구요.. 전 여건상 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았어서...ㅜ
21:29
20.11.27.
데스티
맞네요 제가 봤던거
되게 쇼킹했었는데
위추드려요
되게 쇼킹했었는데
위추드려요
21:32
20.11.27.
3등
으아 이건 너무 포기하기가 아까운 작품인데..;;;
21:29
20.11.27.
키라라
그러니까요 ㅜㅜ 힘들었습니다..
21:30
20.11.27.
저도 이번 서독제는 내일 장편 두편이 전부였는데.. 그것마저 취소했네요. 추운 날씨에 있을 공간도 없고.. 다른 영화제는 주차장에서 시간을 떼울 수나 있었지만.. 압구정은 타워라서 그것도 안되고.. 이래저래 피곤함이 더 클 듯해서요. 뭐 아쉽지만 기다리면 볼 수는 있는 영화들이라..
21:33
20.11.27.
플라시보
기다림이 길어지지만 어쩔 수 없네요 ㅜㅜ
21:35
20.11.27.
서울은 12/11,19 ,2회 상영 더 있습니다~
21:47
20.11.27.
목표는형부다
오오 구원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22:07
20.11.27.
유플러스티비 무료로 하네요 ! 확인해보샤요
21:51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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