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 스코어 4곡
잉어콩콩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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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2016) -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조영욱과 THE SOUNDTRACKINGS)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2018) - EROS (NICHOLAS BRITELL)
캐롤 (2015) - OPENING (CARTER BURWELL)
퍼스트맨 (2018) - THE LANDING (JUSTIN HURWITZ)
익무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스코어도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인 1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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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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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가씨 음악 귀에 팍 박혔어요.
15:31
20.11.27.
2등
팬텀 스레드 스코어 최곱니다!
15:33
20.11.27.
하디
저도 팬텀스레드 최고인거같아요
17:22
20.11.27.
3등
제가가장 좋아하는 영화 스코어는 아마 죽을 때까지 쥬라기공원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어릴 때 비디오로 본 거지만, 그만큼 머릿속에 단단히 박혀서 떠올릴 때마다 감동을 주는 스코어는 없을 거에요.
15:39
20.11.27.
존 윌리암스, 엔리오 모리코네 스코어는 걍 전부 다~~~
16:05
20.11.27.
Chat-Shire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6:23
20.11.27.
덩케르크 End Title
테넷 Protagonist
이 두개가 요즘 제일 좋아요
테넷 Protagonist
이 두개가 요즘 제일 좋아요
16:34
20.11.27.
엔니오 모리코네 - 원어아, 시네마천국
16:58
20.11.27.
셰이프오브워터나 콜미바이유어네임에서 visions of gidion 좋아요
19:27
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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