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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시대 관련 검색자료

영원 영원
634 2 3

한번 더 볼때 다시 읽어보려고 자료 조사해둔 것입니다. 지적, 추가 환영합니다. 반영하겠습니다.

 

독립시대. A confucian Confusion. 공자의 혼란. 1994.

 

"타이베이 교외 신도시를 배경으로 이틀 동안 벌어지는 블랙코미디다. 광고 감독 버디, 홍보사 대표 몰리, TV 토크쇼를 진행하는 몰리의 누나, 몰리의 직원 치치, 치치와 약혼한 밍, 몰리의 회사에서 시간을 보내는 배우 지망생 펑 등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지연, 학연, 혈연으로 끈끈하게 연결됐다. 전작을 통틀어 가장 많은 인물이 등장하고 그들이 말하는 대사가 가장 많은 이야기인 만큼 에드워드 양은 이들을 경쾌한 음악과 빠른 편집으로 정신없이 번갈아 보여준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유머와 수다가 뒤섞인 이야기는 우디 앨런이나 로버트 알트먼식 풍자극을 떠올릴 법도 하지만, 그보다는 이들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사랑과 비즈니스, 경제, 예술, 종교적인 위선을 들추어내는 데 더 관심이 있다. 몰리가 펑을 오해해 해고하는 장면을 계기로 인간관계의 균열이 벌어지고, 그들의 속내가 드러난다. 그들은 하나같이 다른 사람들의 흠을 잡기 바쁘고, 자신의 단점을 숨기기에 급급해한다. 겉으로는 화려한 도시 생활이지만, 언제 어떻게 균열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감을 가진 채 살아가는 현대인을 풍자한 이야기다. <독립시대>는 1994년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6172)

 

대동사회.

중국인들은 공자에 대해 잘 알겠지만, 저희는 한국사람이니까요. 검색해서 찾아봤습니다.

 

공자의 이상사회 : 대동(大同)사회. 천지만물과 사람이 서로 융합해 한 덩어리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사회에서는 모든 소유물을 공공의 것으로 여기고, 사회 구성원들은 개인의 이익이 아닌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노동합니다.

모든 사람의 신분이 평등하고 재화가 공평하게 분배되며, 인륜이 구현됩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nhcyell/220052347244)

읽어보면서 느꼈는데, 공산사회에 가까운 것 같아요.

 

 

등장인물 관계도.

출처는 "https://zh.wikipedia.org/wiki/%E7%8D%A8%E7%AB%8B%E6%99%82%E4%BB%A3", "https://variety.com/1994/film/reviews/a-confucian-confusion-1200437206/" +구글자동번역+ 관람기억을 되살려서 적는 것입니다..

 

버디 - 영화 첫등장에서 나오는 인기 영화감독. 

몰리 - 광고회사를 이끄는 사람. 버디와 결혼관계. 머리 짧게 자르고 다니는 여자

몰리의 언니 - 소설가와 결혼관계인 TV쇼 진행자.

소설가 - 몰리의 언니와 연애결혼한 사이. 별거중.

캠(Akeem) - 몰리와 정략결혼했음. 부모님의 뜻임. 몰리의 회사에 자본을 지원함. 비행기타고 입국해서 래리와 만남. 몰리와 결혼하고자 함.

키키(치치?) - 샤오밍의 여자친구(약혼). 치치, 몰리, 샤오밍, 버디는 같은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샤오밍, 밍 - 남자 공무원. 부모님이 음식점하심. 

Larry - 여배우 샤오펑의 남자친구. 그 샌님처럼 멀끔하게 입고다니는 안경 쓴 사람. 몰리의 회사를 재무평가?하고서 비판함.

샤오펑 - 펑. 여배우. 제일먼저 비서인데 짤린다고 하는 친구. 래리의 여자친구.

 

??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얼굴은 기억나는데 말이죠. 그 쇼호스트였어요. (추가 : 몰리의 언니라고만 나옵니다. )

 

이번주 일요일에 영화볼때, 이 내용을 다시 기억하면서 보려구요. 인물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정식개봉하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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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아까 이 영화를 오랜만에 보고 전에 볼 때보다 훨씬 좋아서 저도 인물의 관계도를 만들고 일요일에 다시 볼 생각이었는데 글이 참 반갑네요. <독립시대>는 에드워드 양의 숨겨진 걸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는 극중 몰리의 언니인데 제 기억에 이름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몰리와 버디는 염문설이 터졌으나 결과적으로 그냥 소문이었던 걸로 판명이 나죠. 씨네21의 글에서 ‘빠른 편집‘은 동의가 안 되네요. 롱테이크 장면이 훨씬 많거든요. 상황 전개가 빨라서 편집이 빠른 걸로 착각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음악도 한 두 번 정도만 인상적으로 쓰이고 거의 나오지 않아요. 경쾌한 음악도 거의 없구요. 몰리가 펑을 해고한 이유가 뭐라고 보시나요? 그건 아직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도 이 영화가 개봉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에드워드 양의 영화들 중에 이 작품만큼 명쾌하게 느껴지는 영화가 없었던 것 같아요. 대중적으로도 가장 접근도가 높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대중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하나 그리고 둘>보다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각본도 정말 훌륭하고 에드워드 양이 이 영화의 미술 파트와 의상, 분장 파트에도 참여해서 깜짝 놀랐어요.이 영화를 보고 다시 한번 에드워드 양의 이른 죽음이 너무 슬프게 느껴졌고 그가 영화사에 길이 빛나는 천재라는 걸 새삼 다시 실감했어요. <독립시대>에 관한 추천글 하나 올릴 생각인데 글을 먼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댓글
02:55
20.11.26.
profile image
영원 작성자
스코티

찾다보면 에드워드양 필모중에 독립시대가 별로라는 글이 있어서, 관람을 포기할까 하다가 본 영화라 저도 너무 소중한 영화에요. 에드워드 양 감독님이 이런 영화도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거든요. 정성담긴 긴 댓글 감사드려요.영화 이해를 더 잘 하고 싶어서 의견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나마 글 쓴 것이었거든요. 저도 나중에 영화 이해가 됐다 싶으면 글을 적어보려구요. 꼭 수입됐으면 하네요.
1. ??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것은, 이름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군요. ㅋㅋㅋ
2. 그러게요. 대사가 쉬는 타이밍없이 초반에 엄청나게 내달려서 그런 것 같아요. 대사가 그칠때는 장면전환하면서 글이 올라오구요. 
3. 몰리가 펑을 해고하는 이유는... 맨 처음에 별것도 아닌 실수를 해서 홧김에 잘랐다고 저는 이해했는데, 다시 보면서 확인해봐야할 것 같아요.
4. 저도 이 영화가 오히려 어필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보자마자 좋다는 생각이 확 들기도 했구요.
다만, 이 영화가 개봉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연 중국이 이 영화를 디지털파일로 가공/수출하는 것을 가만히 내버려둘까 싶어서였습니다. 천안문사태, 중국통일에 대한 조소가 들어가있으니깐요.. ㅜㅜ 필름이 폐기처리 안되고 남아있는게 더 신기했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적극지지하고 싶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신 것 자체가 너무 멋있었구요.

댓글
08:47
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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