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키 데스데이] 봤어요. 간단 후기
Night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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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잔인하고, 중간에 깜작깜짝 놀라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보다 보면 영화 특성상 '영화적 요소'로 퉁쳐지는 부분이 상당히 있어서
개연성이나 스토리에 중점을 두시는분들은 황당하게 느끼실 것 같지만
그냥 영화의 흐름대로 그렇구나.. 하면서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살인마와 여고생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고,
해피 데스데이가 생각나는 부분들이 조금은 있습니다.
해피 데스데이1,2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추천인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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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22
20.11.26.
마루아루
저는 한장면은 못보고 눈을 가렸는데.. 수위가 약하셨다니.. ㄷㄷ
저도 해피데스데이 재미있게 봐서 즐겁게 봤습니다
저도 해피데스데이 재미있게 봐서 즐겁게 봤습니다
00:56
20.11.26.
2등
여주인공이 정말 이쁘더군요...
거기에 옷까지 갈아입으니 ㅎㄷㄷ
거기에 옷까지 갈아입으니 ㅎㄷㄷ
01:21
20.11.26.
안중근
여주인공이 아주 이쁘고 매력있더라구요
10:03
20.11.26.
3등
킬링타임으로 딱 좋았어요
04:22
20.11.26.
자르다니
저도 킬링타임으로 딱 좋았습니다.
엄청 피곤했는데 재미있어서 잠안오더라구요
엄청 피곤했는데 재미있어서 잠안오더라구요
10:03
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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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기대보다는 수위가 낮았네요 청불인만큼 더 화끈하게 나갔어도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