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빌리와 버든 사이에서
래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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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U.S.A.는 마찬가지겠지만...
힐빌리의 노래가 가족 모임 같았다면
오늘 본 버든은 뭔가
개인사에 빗댄 커뮤니티를 보여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나마 이른 시간에 보고 더 까먹기 전에
그나마 이른 시간에 들어와 후기 코너에 남기고 나서
두 작품 간 우열이야 쉽게 가를 순 없겠지만
사적인 만족도상 버든 쪽에 삐!
- 적어도 이동 시간 몇 시간이 헛되지 않겐 해준 것 같네요
U.S.A.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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