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엠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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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너에 감사함만 느끼네요
코로나 터지고 대작들 다 뒤로 밀렸을때 6~7월에 인셉션,다크나이트 재개봉 (놀란특가로 아맥관람료가 무려 만원밖에 안했었죠)
8월말에는 2억불 넘게 들어간 대작 테넷 손해 감수하면서 안미루고 정식개봉
역시 대작인 원더우먼도 당연히 밀릴거라고 생각했는데 12월에 정식개봉
여기에 많은분들이 바라시던 인터스텔라,덩케르크,다크나이트 기획전까지
진짜 올해 워너영화들 없었으면 활력이 없었을것같아요 ㅠ ㅠ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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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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