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이 저택의 유령 힐하우스 유령 후기(짧음)
영화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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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블라이 저택유령을 먼저봤는데요. 개인적으로 힐하우스의 넬이자 블라이저택 여주연기가 무척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블라이가 더무서웠고 찝찝했어요.결말이...원래 공포 무서워하는데 몬가 맘따스한스토리라ㅋㅋㅋㅋ 맞는건가요? 둘다 끝까지 보게됬습니다. 그리고 숭겨진이야기가 뭔지 너뭔지 너무궁금햇니 끝까지 2개다보게되더라고요 ㅎ
힐하우스 저택은 개인적으로 뭐 나름 심장 한두번 떨어지면서 깜놀하면서 보는데 무엇가 워킹데드로 단련됬는지 별로 안무섭네요ㅋㅋㅋㄱ
오히려 블라이 저택이 더무서웠어요ㅠㅠㅠ약간의 악몽을 꿨죠 그 스토리가 너무무서웠어요ㅠ 얼굴사라지는것도
힐하우스는 중간중간 발암이라해야하나 빡치는게 많았지만 무엇가 조금더 촘촘한 스토리 본듯했고 흥미로웠어요. 옛날 몬스터하우스 보는기분이었네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참....개인적으로 제일빡쳤던 부분이 보니까 그 하우스가 haunted?house란것 알아도 돈벌기위해 샀고ㅋㅋㅋ이상한일이 있어도 넘어가는부분이 화가났네요...하긴 돈을 잃는것도 또다른 공포 스토리였겠네요. 모르겠어요. 힐하우스 다른부부에게 좋은점이있는 하우스라지만...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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