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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맹크 정말 너무 지루하네요.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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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놓고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지루함 Top인것 같습니다. 상영내내 나오는 알수없는 용어에 인물들의 행동에...제 머릿속은 계속 "아 이게 대체 뭐지??" 싶다가 끝내 지치더라구요. 재밌던 장면이 단 한번도 없었네요.

 

하필 제 동생이랑 오랜만에 영화보자고 이 영화를 택했는데..보고 저를 원망하더라구요ㅋㅋ 덕분에 잘잤다고, 믿고 거르겠다고.ㅋ 그냥 같은 시간대인 테넷이나 삼진그룹볼걸 그랬습니다ㅜ

 

영화가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중간에 결국 나갔습니다. 왠만한 영화 잠을 청해서라도 끝까지 보는데 이건 감당이 안되네요. 재미없어서 나가는건 참으로 오랜만인.. 

 

신기한건 저희빼고 다 너무 조용히 감상해서 나가는것도 뻘쭘했지만 나왔습니다. 어찌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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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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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작성자 2020.11.22. 22:34
홍상수의난
공감하시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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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마점장 2020.11.22. 22:21
완전 공감이요.. 1시간쯤 보다가 드르렁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전 날에 7시간이나 잤는데 말이죠 🤔 저도 결국 30분정도 남기고 나왔습니다.. 통신사 무료 예매라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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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작성자 2020.11.22. 22:36
마점장
저는 졸진않았는데 나가고싶단 생각이 계속 머리를 맴돌았어요. 저도 한 30~40분 정도 남기고 나왔네요. 하..
댓글
3등 reo 2020.11.22. 22:25
음 보러갈까 생각했는데 많이 지루한가보군요 ㅋㅋ 살짝 고민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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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작성자 2020.11.22. 22:38
reo
엄청 지루하단거 꼭 알고계셔야될듯 합니다. 배경지식을 많이 요구하는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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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iHaRa 2020.11.22. 22:27

너무 취향에 안맞으셨나 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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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작성자 2020.11.22. 22:38
SuGiHaRa

네. ..아무래도..영상미는 취향이었는데 나머지는 영 아니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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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죽음 2020.11.22. 22:28
주인공이 극작가인지라 그들이 나누는 대화에 등장하는 각종 문학작품이나 영화, 인물들에대한 기본 지식이 없으면
아마도 그들의 대화에 낄 수가 없을 거에요. 그야말로 뻘쭘한 상황이 되는 거죠..
그러면 좋은 수면제가 되는 영화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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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작성자 2020.11.22. 22:42
오후의죽음
말씀하신 정말 극작가들 모임에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억지로 껴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들이 시가피우면서 서로 얘기주고 받는동안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x같은 존재가 된것같아요ㅋㄱㅋ
댓글
largepoo 2020.11.23. 10:33
혼동
헐 ㅋㅋㅋㅋㅋㅋ 너무 딱 들어맞는 비유를 ㅋㅋㅋㅋ
댓글
그녀HER 2020.11.22. 22:29
하 너무 공감해요 오늘 좀 피곤한 상태서 보기도했지만 스토리를 도저히 못따라 가겠더라구요. 지금 도대체 무슨 상황인건지 모르는채로 꾸역꾸역 봤는데 엄청 졸면서 봤어요. 기대작이었고 시민케인도 보면서 준비 과정도 거쳤는데 너무 허무ㅠㅠㅠ 아만다 사이프리드 연기만 기억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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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작성자 2020.11.22. 22:44
그녀HER
진짜 못따라가겠어요.. 영화가 너무 높은 수준의 교양을 요구하는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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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 2020.11.22. 22:46
이틀전 친구 데리고 갔다가 오랜만에 정말 욕을 한바가지 먹었습니다;; 시민케인 본 사람을 찾아서 데려가려고 골라서 끌고간건데... ㅜㅜ
댓글
헷01 2020.11.22. 22:55
직전에 케인보고 가서 정말 재밌게 봤는데
안보고 모른체 갔다면 공감200%라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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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티아 2020.11.22. 22:58
딱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저도 졸았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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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아름다워 2020.11.22. 23:06
저도 보다가 힘들었어요.익무시사인데 코골며 주무시는 분도 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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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2020.11.23. 01:39
인생은아름다워
그러고보니 그때 코고는 소리가 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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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RICK29 2020.11.22. 23:48

시민케인을 벼락치기로 보고가서 그나마 도움이 되고 괜찮게 보고나왔는데 만약보지않았다면 저도 똑같이 지루해하며 졸았을것같아요. 어려운 영화임은 확신합니다.ㅜㅜ

댓글
재재킴 2020.11.23. 00:59
전 시민케인 안보고 갔는데도 그렇게 지루하진 않던데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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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2020.11.23. 01:41

너무 진입장벽이 크게 느껴지는 영화다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관객들이 영화의 시대상과 언급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질려버려서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감상법의 차이지만 주인공의 관점만 잘 따라가면 이해가 되는데 불친절한 세계관이 발목을 잡은 케이스라고 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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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좀끄셔 2020.11.23. 10:54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보고 싶다가도 관련 배경 지식이 없으면 지루함만 느낄 것 같아서 안보고 있었는데 역시 안보는게 맞나봐요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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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Rain 2020.11.23. 12:30
시민케인을 봤다거나 그냥 지나가더라도 그 인물이 누군지 알면 영화는 흥미롭고 그렇지 않다면 내용 따라가기 진짜 벅찬 얘기 같아요 전 전자라서 진짜 이 영화 덕질할만한 환장할 요소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역대급 졸린 영화라는 감상평 충분히 이해가가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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