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특별전] 기념 이벤트 🥳

먼저 의미있는 나눔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익무에서 아직 나눔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좋은 이벤트에 참여해 봅니다.

아직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지 못해서 이번 기획전을 통해 극장에서 관람하려고 계획중인데

마침 나눔 하고 계시는 로미오와 줄리엣 시간대가 필요하기도 했고

레오 찐팬 낡낡님의 의미 있는 나눔으로 첫 관람을 하게 되면 더 뜻 깊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로미오와 줄리엣 신청 합니다 ^^

낡낡님 안녕하세요 ㅎㅎ 예전에 분명히 레버런트랑 위대한 개츠비도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때는 적립을 잘 안 했어서 그런지 다 뒤져봐도 내역이라고는 최근에 본 이 영화밖에 없네요 ㅠㅠ.... 

일단 소중한 나눔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레오나르도 특별전도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는 바스켓볼 다이어리 신청해봅니다!! 이 영화는 아직 안 봐서 무척 궁금하네요 ^^

나눔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저도 레오 너무 좋아해서 이번 이벤트 정말 반갑네요ㅎㅎ 저는 레볼루셔너리 로드 신청해봅니다!

낡낡님의 레오 사랑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와우 리스펙트 하십니다 👍 저는 일단 최근에 본 영화들로 올려보아요. 최근에 장고랑 위대한 개츠비도 집에서 다시 봤었는데 왓챠나 넷플릭스로 본 내역도 캡쳐해 올려도 되나요? ㅋㅋ 리즈시절 정점을 찍은 바스켓볼다리어리는 겨우 꼬다리자리 예매했는데 ㅠㅠ 정작 중요한 로미오와 줄리엣도 못 본 눈이라 패키지 계속 취줍하려고 보는 중이나 한자리도 구경도 못 해봐서... 과연 당일날까지 주울수 있을지 의문인 1인이어서 🥺   1. 11/14 (토) 14:30 CGV 압구정 [로미오와 줄리엣] 신청드려봅니다 🥰

보고싶어요에 전부터 담아놓고 스크린으로 보기를 존버해왔어요 🎞

레오의 리즈 미모를 눈에 담고 싶습니다 🥰

11/14 토 CGV 압구정 14시30분

로미오와 줄리엣 신청해요.
아직까지 한번도 나눔관람을 한적이 없는데, 이번기회가 저의 첫 나눔관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낡낡 님을 평생 못잊을지도 .. ^^;;
레오나르도 영화 인증은 ..
부산에 내려와서 어머니와 같이 관람한 타이타닉으로..
이때를 기점으로 제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답니다.

부산에서 9년6개월 있다 저번 10월말에 서울로 이사오게 되었는데, 위쪽지방이라 무척이나 춥네요. ^^;

1. 11/14 (토) 14:30 CGV 압구정 [로미오와 줄리엣]

신청합니다!  한번도 패키지를 못가봤는데 이번에 좋은기회얻어서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레버넌트이후 극장에서 뵙지못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용안도 보면 좋겠네요!

헉 멋진 이벤트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타이타닉 재개봉 한다길래 급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명작이라고 불리는 작품은 재개봉 기다리다가 봐서 이번에 기획전 작품 중에서도 안 본 것들이 많아서 꼭 보고싶어요 ㅎㅎ

19:30 바스켓볼 다이어리 신청해봅니다!

와..낡낡님 최애님 생신(?)을 하루 앞 둔 서프라이즈 나눔이네요ㅎㅎㅎㅎ 🎉🎉🎉🎉🎉🎉🎉
레오오빠가 이쯤이면 낡낡님의 찐사랑 알아채실듯 ㅎㅎ
코로나 물러나면 언젠간 실물영접 가능한날도 오겠죠?

내역 찾아보다 ㅎㅎㅎㅎ

새삼 필름상영 찍혀있길래 자랑하고팠어욬ㅋㅋㅋㅋ

저의 레오사랑두 쩔죠 🥱

낡낡 님의 레오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멋진 이벤트네요 😊

낡낡 님에 비할바는 절대 못되겠지만 ㅜㅜ 

저도 레오 형님 열렬한 팬이라 응모해봅니다!!!

눈부신 필모중에서도 로미오와 줄리엣을 너무나 좋아하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시 한번 레오 형님 꽃미모 만나고 싶어서 

1. 11/14 (토) 14:30 CGV 압구정 [로미오와 줄리엣]

응모합니다!!!

저는 11/14 (토) 19:30 CGV 압구정 바스켓볼 다이어리 신청합니다!

패키지 하나도 못잡았는데 이런 이벤트라니.. 감사합니다..!

내역보다보니 인셉션이 ㅋㅋ10년이나 차이나는 걸 보니까 뭔가 감회가 새로워서 인증은 이것으로... : )

첫 번째 11/14(토) 14:30 CGV 압구정 [로미오와 줄리엣] 나눔 신청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관 N차를 시작하게 된 작품이 '로미오와 줄리엣'이에요. 물론 이후에도 DVD를 구매해 집에서 N차 관람하고 OST 역시 무한 반복 감상한 영화죠. 잊지 않고 패키지 예매하는 재주가 없어서 다들 부러워만 하다가 나눔 소식에 손 번쩍입니다.

예전에 본 영화 티켓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타란티노 감독과 레오 조합의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가 있으니 그걸로 인증해요. 역시 오티도 레오죠ㅎ

+ 적으며 실물 인증한 DVD와 OST네요 :)

 11/14 (토) 19:30 CGV 압구정 [바스켓볼 다이어리] 

꼭 뱃지랑같이 기념하고싶어서 한번신청해봅니다. 레오 어린시절을 크게 보고싶어서 신청해봐요! 예전 수련회때보고 감명받아서 타이타닉 재개봉하길래 혼자 보러갔었는데  역시나 최고였어요!될지모르지만 한번신청해봅니다!

11/14 (토) 14:30 CGV 압구정 [로미오와 줄리엣] 신청합니다!

저는 다들 역변했다고 말하는 30~40대 모습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디카프리오의 20대 모습을 보며 리즈시절이라고 다들 말할 때 시종일관 "디카프리오는 인생이 리즈야!"라고 외쳐왔어요ㅎㅎ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나이대의 필모를 주로 보고있더라구요.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저와 레오 사이의 나이차인데요 ㅠㅠ 나이차가 20살 이상이다보니 20대의 그 용안을 영화관에서 볼 기회조차 없었던 것도 한 몫한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9월달에 디카프리오 기획전 공지를 보았을 때 누구보다 기뻤답니다ㅎㅎ 그래서 이번 디카프리오 기획전에서 영레오의 모습을 스크린으로 보고싶어서 낡낡님의 나눔이벤트 신청해봅니다! 눈과 마음으로 레오의 리즈시절을 감상하고 뱃지와 함께 간직하구 싶어요😄

원어할은 제가 영화관에서 처음 본 레오 필모랍니다..! 영화도 좋고 배우도 좋다보니 그냥 바로 N차 찍게되더라구요. 뒤에있는 일본 전단은 일본에 유학간 친한 언니가 제 레오 사랑을 기억해주고 가져다주어서 티켓과 함께 고이 보관하고 있던 걸 꺼내보았답니다!

다시 한번 좋은 나눔 감사드려요😊

사실 극장이 아닌 집에선 디카프리오 출연작들을 많이 봐왔었는데, 올해 인셉션이 재개봉하면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보게 되었었네요

그 이후에 디카프리오의 필모에 관심이 생겨서 이번에 하는 계획전도 관람하려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영화들 중 하나인 11/14 (토) 14:30 CGV 압구정 [로미오와 줄리엣] 신청하겠습니다!

보고 싶었던 영화를 패키지로 본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멋진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우와,,,,대박나눔이시네요 ㅠ

바스켓볼 다이어리 14일 토 압구 신청합니다

아직 안본 눈입니다 +_+

추천도장 쾅 찍고  갑니다 ㅎㅎ

너무 멋진 나눔이네요 ㅎㅎ 

전

11/14 (토) 19:30 CGV 압구정 [바스켓볼 다이어리] 

신청해봅니다!

전 타이타닉도 못본눈이라 극장개봉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획전하는데도 못본 영화들도 많더라구요 이번에 레버넌트보러가는데 다른영화는 가격때문에 너무 부담되서 못볼거같아 아쉬웠는데 만약 당첨되서 배지패키지로 나눔받아보면

너무 감사할거같습니다 ㅎㅎㅎ

3작품이나 나눔하시면 큰 금액이실텐데 이런 자체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더 울프오브 월스트리트 

본거로 신청해봅니다!

멋진 나눔 감사합니다. 저는 11/14 레볼루셔너리 로드 신청합니다 저도 레오 팬인지라 레오 나오는 영화는 거진 다 극장 가서 봤던거 같은데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못 봤네요. 이번 기회에 보게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마 당첨 안 되어도 보러 갈거는 같습니다. ㅎㅎ

올해 아이맥스 기획전 재개봉 한 인셉션입니다. 예전에 첫개봉시 극장에서 두번 봤었는데 아이맥스로 다시 보니 더 잼나더라구요.

작년에 본 원어할입니다. 이상하게 내가본무비에는 안떠서 적립내역으로 인증하네요. 레오의 영화 대기실에서의 연기가 넘 좋았었어요.

어렸을적 비디오로 봤던 타이타닉. 재작년 코메박 mx관에서 재개봉하여 봤습니다. 또 봐도 감동인 영화였어요!

이번 기획전에 하는 레버넌트... 좋은 영화긴 하지만 또 보기에는 너무 힘든 영화라 이번에는 안 볼거 같네요. ㅜㅜ

이 영화도 어렸을적 비디오로 봤다가 재개봉한다 한다해서 보러 갔었죠. 레오 미모를 큰 화면으로 보니 넘 좋았습니다. 이번 기획전때 또 보러 가려고 예매했네요. 갠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ost 영화라서 지금도 종종 ost 노래들 듣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좋은 나눔 응원 드리며 감사합니다!

와 이런 나눔 이벤트를 여시다니ㅠ

최애를 향한 낡낡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우의 영화를 재밌게 본 게 참 많아요ㅠ

출중한 외모 탓에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필모 또한 탄탄한 연기파 배우죠👍

아직 못 본 영화 중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에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축하드려요!

11/14 (토) 14:30 CGV 압구정 [로미오와 줄리엣] 신청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화관에서 처음으로 본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의미가 큰 작품이에요.

티켓은 2002년부터 모으기 시작해서, 가장 오래된 디카프리오 출연 영화표는 2003년 2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관람한 [캐치 미 이프 유 캔]입니다. 평일 오후 6,500원에 관람했네요. 불투명한 비닐로 된 티켓 앨범에 보관했더니 글자가 많이 지워졌어요.

2007년 2월에는 용산에서 [블러드 다이아몬드]를 관람했어요. 만화가 박광수가 한국 영화를 소재로 그린 그림을 넣은 CGV 티켓이구요, 평일 저녁 7,000원에 봤어요. 

2010년은 영수증 티켓이 활성화 되었을 때인데, 7월에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관람한 [인셉션]은 영수증 티켓이 아니에요! 당시에 SKT 요금제였던 커피 앤 무비 라이브벨 정액제로 매달 1편씩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었어요. 그 요금제 없어진 후에도 한참을 유지했던 기억이 나요. 그나저나 자리가 A열 1번이라니 랜덤 배정이었나봐요 ㅋㅋㅋ A열 1번 즐거운 관람되세요 라고 써있네요 ㅋㅋㅋㅋ

2010년 영수증 티켓으로 출력된 CGV 인셉션, 2020년 짧아진 영수증 티켓인 CGV 인셉션과 나란히 찍어봤어요.

같은 인셉션 다른 느낌이지요.

2013년 롯데시네마에서 [위대한 개츠비]를 봤어요. 롯데시네마도 영수증 티켓이 아닌걸 보니 저때까지만해도 CGV만 영수증 티켓이었나봐요. 월요일 정오에 관람했네요!

영수증 티켓이 아닌 티켓은 여기까지에요. 더 있는데, 글자가 흔적도 없이 지워진 티켓이 많아요.

영화 티켓 보관 중인 2016년 노트가 다른 집에 있어서, 2016년 관람한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CGV 앱 내가 본 영화에서 캡쳐했어요.

다음은 낭만은 덜하지만 꾸준히 보관 중인 영수증 티켓!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2019), [장고](2019), 재개봉한 [인셉션](2020) 티켓이에요! 원어할 메가박스와 장고는 낡낡님 나눔으로 본 티겟이구요 :)

[장고]는 캐나다에서 2013년에도 관람했어요. 캐나다는 매주 수요일이 영화 반값 할인데이에요. 우리나라로 치면 문화의 날이 매주 있는거죠... 당시 캐나다 극장은 좌석이 지정석이 아니고 들어가서 빈자리 아무데나 앉는 거였어요. 그래서 좋은 자리에 앉고 싶으면 미리부터 가서 줄을 서야 했어요. 요즘에는 지정좌석제가 생겼다고 해요. CGV영수증 티켓 작다고 생각했는데 캐나다 티켓은 더더더 더 작아요.

그럼 저의 디카프리오 출연작 티켓 인증 마칠게요!

11월 14일 토요일 19:30분 [바스켓볼 다이어리] 신청합니다

98년 2월 국내 타이타닉 첫 개봉 당시에도 녹색극장과 서울극장에서 2번이나 관람했었는데

아쉽게도 지금 그 티켓은 찾기가 어려워서 2010년대 이후 포토티켓으로 남겨놓은 녀석들 한데 모아봤습니다.

1년에 한번씩은 레오 형님을 스크린에서 뵙고 있군요. 타이타닉은 2012년엔가 재개봉 때는 4DX로 봤고

2년전 MX관에서 해 줄 때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작년 가을 원어할 봤구요. 인셉션은 지난 2016년인가 17년에

용아맥에서 한번 봤고 올 여름엔 동네에서 또 한번 봤습니다. 셋 모두 포티에 우리 레오형님 모습은 필수죠^^

덧붙여 오티북에서도 멋진 존재감을 뽐내고 계신 레오형님 모습 찍어봤습니다.

이번에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스크린으로는 물론 아직 VOD나 비디오로도 본 적이 없는

그야말로 순수 첫 관람이 되는 작품인지라 스크린에서 보고 뱃지도 기념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기회 주시면 티켓 및 뱃지 인증은 물론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일단 이런 대박 나눔 감사드립니다. 이러기 쉽지 않은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ㅠㅠ
종이티켓은 다버리는지라 못모은게 아쉽네요ㅠㅠ 대신 3사 싹다 뒤져서 관람내역 가져왔습니다!ㅎㅎ
인셉션은 제 인생영화이고 재개봉 두번동안 많이도 봤네요... 원어할도 너무 좋아합니다ㅠㅠ
저는 일단 11/14 (토) 19:30 CGV 압구정 [바스켓볼 다이어리] 신청합니다!

저는 대박 나눔 신청은 아니고

재미로 참여만 합니다 ☺☺

개봉시 레오 등장씬마다 비명 소리가 속출했다던 

전설의 작품 아름다운 OST 놓치고싶지 않네요

[레버넌트]
레오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작
레버넌트 가족과 관람했네요

그의 열연 멋진 촬영이 인상적이였어요

[원스 어 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영화 상영당시 낡낡님 프로필 레오 조언 따라서

극장에서 3번 관람했습니다 ㅎㅎ

[인셉션]

2017년인가

용산 아이맥스 놀란전때 푹 빠져서 관람하고

요번 재상영때는 가족과 함께 용산 아이맥스에서

또한번 개안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레볼리셔너리 로드]

레오와 케이트 타이타닉 커플의 만남

네이버 VOD 대여로 감상했어요

부부의 감정연기 시대상이 잘그려져진

현실적인 사랑이야기 여운을 남기는 영화였어요

낡낡님의 최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특별전

개최 축하드리고 🎉🎉🎉

저도 오늘부터 관람하러 출동합니다

멋진 이벤트 나눔 감사합니다 !!

신청 전에 먼저 나눔 감사드립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작품 중에 아직 타이타닉, 장고, 원어할, 인셉션 밖에 못 봐서 특별전하면 다 볼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벤트 하신다고 해서 신청합니다! 저는 세 영화 다 못 봐서 하나 고르느라 애먹었습니다ㅠㅠ 11/14 (토) 17:00 CGV 압구정 [레볼루셔너리 로드]  신청할게요

안녕하세요! 우선 나눔 이벤트 감사합니다! 😊

이번 디카프리오전으로 아직 못본 영화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전 셋 중 아무거나 된다면 상관없지만 그중에서도 선택한다면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 신청하겠습니다 🙂 역시 디카프리오의 대표작이자 초창기의 멋쁨을 볼 수 있는 영화니까요 ㅎㅎ

예전에 모았던 티켓들 중에 인셉션 티켓이 있어서 놀랐어요! 찾다보니 올해 롯데시네마와 CGV에서 재상영까지 다 봐서 인증 티켓이 거의 다 인셉션이네요;;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은 이벤트 정말 감사해요! <장고..> 시사회때 상영 전 무대 인사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실제로 봤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저는 11/14 (토) 17:00 CGV 압구정 [레볼루셔너리 로드]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레오 영화는 거의 영화관에서 봤는데 예매내역으로 조회하니 제일 오래된 기록이 장고네요. 레오가 악역, 게다가 조연이라니! 내한도 했었는데 실물로 못본게 한입니다 ㅠㅠ 

제가 영화관에서 꼭 보고 싶은 영화는 "로미오와 줄리엣" 입니다. 레오의 리즈시절 미모를 큰 스크린에서 만나고 싶어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방금 새로운 이벤트 글에서 찾아왔습니다!!! 저도 레오의 굉장한 팬이라 이번 레오 특별전이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이미 관람 했고,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오늘 보러 갈 예정이지만,,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플랫폼 어디에서도 볼 수 없기에.. 신청해봅니다!!!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1/14 (토) 19:30 CGV 압구정 [바스켓볼 다이어리] 

신청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 엄청난 나눔이네요~👍🏀 저 역시 레오 팬입니다~^^ 물론 찐팬은 아니지만~😭 아무쪼록 되든 안되든 도전 해볼께요~ㅎㅎ

사진 첨부로 올 여름에 놀란 감독 기획전때 2회 연속으로 본 인셉션 (점심 때문에 한회차 건너 띄었네요~😅 이해가 조금 안되서 한번 더 봤던 기억이~^^) 티켓 인증으로 마무리 할께요~😁

그럼 즐거운 불금 되시길~^^ (극장에서 한번도 못본 로미오와 줄리엣 신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