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하우스 '프리키' 로튼지수 및 주요평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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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ly Dreadful
각본가 마이클 케네디와 감독 크리스토퍼 랜던은 슬래셔 무비역사의
정수를 보여주면서 이 서브 쟝르의 미래도 보여준다
IGN
이 영화는 정말 피칠갑 재미가 가득하다. 스마트하고 샤프하고 웃기고
맛깔나는 킬 장면들과 확실히 인상적인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압권
Consequence of sound
제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조연 배우들과 두명의 주연배우의 연기롸 함께
이 영화는 랜던 감독이 슬래셔 무비의 거장들인 웨스 크레이븐이나
존 카펜터같은 마스터의 반열에 조금씩 다가가는 듯한 역량을 보여준다
시네마브랜드
예고편에서 본대로 우리가 예상하는 호러 코미디를 보여주며 절대 그
이상은 없다
Bloody disgusting
이 영화는 슬래셔 무비에 대한 러브 레터이지만 피로 가득하면서
위안을 주는 영화적인 허그같은 영화다
Daily dead
이 영화는 슬래셔 무비라는 현대적 쟝르에 있어서 역대 최고의 초자연적
슬래셔 영화중 하나이며 호러와 유머와 감성을 완벽하게 잘 믹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