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수상작 결과가 나왔습니다
핏어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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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커런츠상 = '유코의 평형추'(하루모토 유지로 감독), '쓰리'(박루슬란 감독)
지석상 = '성스러운 물'(나비드 마흐무디 감독), '잔혹한 도축장'(아바스 아미니 감독)
비프메세나상 = '생존의 기술'(미나 케샤바르츠 감독), '재춘 언니'(이수정 감독)
선재상 = '조지아'(제이 박 감독), '호랑이'(카비주램 퓨레브·오기어 감독)
올해의 배우상 = 지수('기쁜 우리 여름날'), 임성미('파이터')
플래시 포워드상 = '타이거즈'(로니 산달 감독)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 '희미한 여름'(한슈아이 감독)
넷팩상 = '파이터'(윤재호 감독)
CGV아트하우스상 = '좋은 사람'(정욱 감독)
메가박스상 = '좋은 사람'(정욱 감독), '어른들은 몰라요'(이환 감독)
KTH상 = '최선의 삶'(이우정 감독), '어른들은 몰라요'(이환 감독)
KBS독립영화상 = '라임크라임'(이승환,유재욱 감독)
CGK&삼양XEEN상 = 이재우('최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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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러 작품이 골고루 나눠받았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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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들과 비교해 돋보이는 한국영화가 없는 건 안타깝습니다.